군에간 아들에게 쓰는 편지-(6일차)호미숙
2010. 7. 28. 10:01ㆍ글 이야기/군에간 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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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일이랑 엄마랑- 원이 입대 6일차
-원에게-
원아 일요일이었지 입대 후 처음 맞이한 휴일인데 어찌 지냈니? 천주교 종교모임에 참석했을까
엄마도 일요일이라 휴식을 즐기며 여의도까지 자전거 타고 다녀왔다
컴퓨터에 문제 생기면 어쩌지 늘 원이가 있어서 컴퓨터를 고쳐주고 손 봐줬는데 아직은 문제없는데 아무튼 컴퓨터가 속 썩이면 울 아들 원이가 너무 그리울 거야
원아 22사단 다음 카페에 네 소식이 곧 올라오길 기다린단다. 보니까 다른 중대 소속 훈련병들 사진도 올라오던걸.
우리 원이 군복 입은 모습이 어떨까 무척 궁금하네.
원아 아마도 내일부터 훈련이 고될지 몰라 남들도 하는 과정이니 굳게 잘 해낼 거야 그치?
엄마가 늘 기도할게 원일이도 자기 일에 충실하고 있단다.
잘 지내…….
또 편지 쓸게……. 엄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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