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로 써내려간 2013년 한 해의 소망과 다짐들-호미숙

 

 

 

 

기호로 써내려간 2013년 한 해의 소망과 다짐들-호미숙

 

! 2013년 감동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느낌표로 시작해서 느낌표로 마무리 하고 싶은 첫 날이 열렸습니다.

% 100%의 열정과 실천으로 2012년 행복하게 마무리했듯이 12월 마지막 날 첫날을 기억하며 흐뭇한 미소를 짓고 싶습니다. 

 

() 괄호에 한 가지씩 소망을 적어봅니다. (건강), (행복), (여행), (좋은 사진), (좋은 인연), (사랑), (이해), (배려), (감사), (고마움) 등등으로 하루 일기를 적을 때마다 나를 깨우고 싶습니다.

 

_ 365일 중에 내게 아프게 한 것들과 슬프게 한 것들은 빼버리고 즐거움과 웃음으로 “나 행복하였네라” 노래를 부르고 싶습니다.

+ 새롭게 시작하는 2013년 하얀 도화지에 나만의 행복한 궤적을 그려 넣어 하루에 하루를 더해 1년을 채우고 싶습니다.

 

※ 특별하게 여기는 것을 참고하여 일상에 강조하여 발전하는 스스로가 되어 나누고 베푸는 훈훈함으로 착하게 살고 싶습니다.

 

☆ 낮에도 뜬 별을 볼 수 있는 너른 마음으로 나를 비우고 세상을 바라보매 나이에 맞는 아름다운 여인이 되고 싶습니다.

★ 길을 잃었을 때 반짝이는 폴라리스, 그 별을 쫓아가는 길이 정도이고 아름다운 길이길 소망합니다.

 

◐ 어둠 속의 달빛이 유난히 밝음은 까만 여백이 있기 때문으로 가득 찬 나를 비우고 한 쪽을 비워내고 세상을 품을 수 있는 너른 가슴을 갖고 싶습니다.

♥ 온유한 사랑이 없이는 따뜻한 세상을 볼 수 없듯이 내 안에 사랑을 채워 만나는 사람들과 정을 나누고 싶습니다.

 

♨ 뜨거운 열정 없이는 성공에 이르지 못하기에 식지 않는 나를 채찍질 하여 가열하게 삶의 페달을 밟겠습니다.

 

♬ 가끔 흥겨운 멜로디와 달콤한 사랑의 멜로디를 흥얼거리며 가는 길에 박자를 맞추며 전진하고 싶습니다.

 

↑ 원대한 꿈과 높은 목표를 세우되 실천 가능하도록 하며 지치지 않는 도전을 하고 싶습니다.

 

☜ 존경할 만한 사람에게 방향을 조언 받아 혼자 이룰 수 없는 것도 도약의 발판으로 삼고 싶습니다.

 

▣ 준비된 화살만이 시위를 떠나 과녁의 정중앙을 향하듯 어떠한 주변 환경에도 집중과 집념으로 임하고 싶습니다.

 

\ 돈을 향해 쫓기보다 자존심과 가치에 중점을 두고 자존감으로 나를 발전하고 싶습니다.

 

● 마지막 날 마침표를 찍는 순간 한 해 동안의 수고를 격려해주고 싶습니다.

 

Ω 알파에서 오메가, 처음부터 끝까지 위의 기호로 이어진 소망이 이뤄지길 다짐합니다.

 

2013년 1월 1일 새해의 창을 열고 크게 외쳐봅니다. 

여러분들도 계사년 꿈과 소망이 이뤄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호 미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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