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8)
-
펫샵 추천 고양이 겨울옷 구매, 장보는 강아지와 고양이 하남점
펫샵 추천 고양이 겨울옷 구매, 장보는 강아지와 고양이 하남점 고양이 펫샵에서 겨울옷도 사고 간식도 구매했어요. #귀여운고양이 #펫샵 #겨울고양이옷 #고양이간식 장보는 강아지와 고양이 하남점 https://m.blog.naver.com/homibike/moment/3796260 고양이 펫샵 장보는 강아지와 고양이 하남점 #고양이 #펫샵 #고양이용품 #고양이옷 #고양이간식 # m.blog.naver.com
2023.12.23 -
귀여운 고양이 동물병원 예방 접종 주사 맞기 전 반응
귀여운 고양이 동물병원 예방 접종 주사 맞기 전 반응 https://tv.naver.com/v/44319844 귀여운 고양이 동물병원 예방 접종 주사 맞기 전 반응 호미숙 여행작가 | 귀여운 고양이 동물병원 예방 접종 주사 맞기 전 반응 희망이 예방접종 3차 접종하러 송파에코병원에서 주사 맞기 전에 이미 병원을 눈치채고 긴장하고 으릉대며 소리를 냅니 tv.naver.com #고양이#귀여운고양이#동물병원#고양이예방접종#고양이주사맞기전반응#고양이병원반응 귀여운 고양이 동물병원 예방 접종 주사 맞기 전 반응 희망이 예방접종 3차 접종하러 송파에코병원에서 주사 맞기 전에 이미 병원을 눈치채고 긴장하고 으릉대며 소리를 냅니다
2023.12.14 -
고양이 집사생활, 고양이 입양 키우기 만 1개월까지 길냥이를 개냥이로 키우고파
개냥이로 키우고픈 고양이 아깽이부터 한달까지 초유 먹고 습식 사료 먹고 국내여행까지 섭렵해요 길냥이 입양 입양 동기는 지인의 지인이 경주로 여행 갔다가 2시간 넘게 탯줄도 떨어지지 않은 아깽이가 냐옹냐옹하고 울어대서 불쌍해서 무조건 서울까지 데려왔다고 하네요. 처음 데려온 지인의 지인은 고양이를 키워본 적이 없어서 지인이 임시보호를 하게 되었고 그때 마침 우리와 인연이 되어서 태어난 지 보름 정도 된 고양이를 5월 15일 집으로 데리고 왔지요. 아기고양이와 여행하기 희망이뭐해, 희망이어디가(길냥이 입양) 집사일기 아기고양이와 여행하기 희망이뭐해, 희망이어디가(길냥이 입양) 집사일기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 blog.naver.com 5월 15일 첫날 입양 후 아기 고양이 희망이 이름을..
2023.11.28 -
귀여운 고양이 영상 호랑이로 변신한 희망이 ㅋㅋ영상 편집 기술 스냅샷
귀여운 고양이 영상 호랑이로 변신한 희망이 ㅋㅋ영상 편집 기술 스냅샷 https://tv.naver.com/v/43528574 귀여운 고양이 영상 호랑이로 변신한 희망이 ㅋㅋ영상 편집 기술 스냅샷 호미숙 여행작가 | 귀여운 고양이 영상 호랑이로 변신한 희망이 ㅋㅋ영상 편집 기술 스냅샷 아들네 가있는 희망이를 큰아들이 스냅샷으로 촬영해서 보내주었네요. 물을 그릇에 먹지 않고 수도 tv.naver.com 아들네 가있는 희망이를 큰아들이 스냅샷으로 촬영해서 보내주었네요. 물을 그릇에 먹지 않고 수도꼭지 앞에서 냐옹대면 손바닥에 받아 준다고 해요. 어느날부터 그랬는지 자동급수 물을 잘 먹었는데 형아네 가면서 수돗물을 먹기 시작했어요, 스냅샷으로 찍으니 재미있네요. #귀여운고양이 #고양이영상 #고양이변신 #호랑이..
2023.11.28 -
태안 여행 중 골드하우스펜션에서 길냥이 입양
#길냥이 #고양이 #길냥이입양했어요 #고양이분양 #태안여행 #골드하우스펜션 태안 여행 중에 태안골드하우스펜션서 길냥이 입양 송파 에코동물병원서 진료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고양이 집사 7일 째 되었어요. 자주가는 태양 여행 중 태안 갯벌체험펜션 골드하우스 다녀왔어요. 펜션에서는 이전부터 길냥이을 많이 보호하고 있었어요. 이번에 예쁜 '치즈'를 분양 받아왔어요. 원래 이름은 금자였어요. ㅋㅋ 누르스름한 치즈 색이었는데 아들이 이전부터 길냥이만 보면 치즈라고 불렀고 아예 치즈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유튜브에 길냥이 치즈 일상이라고 치즈 입양부터 적응하는 과정 병원치료, 예방 접종, 인식 칩 내용 등을 숏츠로 올리고 있어요. 송파 에코 동물병원을 이용하고 있는데 이전에 기니피그 키울 때부터 이용하..
2023.03.18 -
호미숙 포토갤러리[골목길 여운-천호동.암사동]
높다란 옥탑방에 기대어 핀 해바라기 한 송이는 골목의 태양 골목길 호미숙/homihomi 전선줄이 휘휘 감겨 얼기고 설긴 좁은 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하루가 흘러갔을까 아이의 천진한 웃음이 머물고 꾸부정한 할머니의 느린 걸음이 멈춘 곳 새벽을 여는 두부 장수 종소리가 들리고 신문 배달 소년의 자전거 두 바퀴가 차르륵 담장 위에 걸터앉아 꽃나팔 부는 호박넝쿨 옹기종기 모여 잔잔한 이야기가 흐르는 곳 골목길엔 이웃 간 너와 내가 없고 우리 동네로 하나 되는 사랑의 교차로 -천호동과 암사동 골목길 투어- 다리 아프지 않소? 예, 앉았다 가시게나. 바지런한 주인의 사랑비를 먹고 자란 층층 화분 차가운 철 대문 앞, 싱그러움과 꽃향기로 맞고 벽과 벽을 넘나드는 너는 누구니? 관심과 호기심으로 밋밋한 벽을 수 ..
2013.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