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긍정의 파장과 기도로, '영혼으로 빚는'[신지식농업인 전형광대표'하늘빛'유기농식품]

2013. 7. 1. 06:57자전거 이야기/자전거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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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신지식농업인 식품가공부분 하늘빛 전형광대표(이동필 농림부장관이 직접 수여)

 

 

[신지식농업인 전형광대표] 긍정의 파장과 기도로, '영혼으로 빚는' ['하늘빛'유기농식품] 호미숙

 

청주-공주 여행기모음(1박2일)

조천연꽃공원-더울수록 고고한 자태를 뽐내는 연꽃(호미숙포토에세이)

http://blog.joinsmsn.com/homihomi/13167140

공주 공산성(백제의 숨결이 흐르는 금강이 품은 성)

http://blog.joinsmsn.com/homihomi/13167987

계룡산 갑사, 26년 만에 찾은 신혼여행지(세월도 무상하여라)

http://blog.joinsmsn.com/homihomi/13168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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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꿈지기

"하늘과 땅과 모든 생명의 조화로움속에 하나되는 우리"

주소: 충남 공주시 계룡면 하대리 600-1

회사 전화 : 041-852-3234

회사홈페이지 : http://hanbitfood.com

하늘빛 블로그 : http://kwang100479.blog.me

트위터 : http://twitter.com/kwangduck25

페이스북 그룹 : http://goo.gl/ycQDq

 

꿈을 만드는 꿈공장 '하늘빛' 방송영상

 

 

지난 6월 24일 계룡산이 병풍을 드리운 공주시 하대리의 하늘빛(유기농식품주식회사)를 탐방했는데요. 자전거여행가 답게 자전거를 타고 갔답니다. 오랫동안 소통을 해오던 페이스북 친구인 전형광대표님이 운영하는 중소기업입니다. 

평상시 페이스북에 올리는 하늘빛 유기농제품에 대한 특별한 제조방법을 올리기에 유심히 관심을 갖고 보았지요. 언젠가 공주에 갈 일이 있다면 반드시 찾아뵙겠다고 막연히 약속만 해놓고 있다가 지난 월요일 드디어 하늘빛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식품을 제조함에 있어 건강과 직결이 되기 때문에 재료와 제조과정 중 특히 사용되는 물이 무척 궁금했습니다.

 

하늘빛 전형광대표를 처음 보자마자 도인처럼 느낄 정도로 하얀 머리를 길게 땋았고 외모에서 풍기는 독특함과 다양한 재능을 갖추신 분입니다. 오카리나와 기타연주, 사물놀이 등 프로급 수준으로 연주 능력을 갖춘 분입니다. 건축학도에서 어떻게 식품을 하게 되었는지 여쭤보니 IMF 때 건축회사에서 내쫓기다 시피 내몰렸으며 처음 식품을 시작 한 뒤 몇 천만원 때문에 절망의 나락까지 경험했다고 합니다. 유기농 식품제조를 시작해서도 유기농만 취급하는 한살림에 납품까지하는데 10년이 걸릴 정도였다고 합니다.

 

하늘빛에 들어서자 작업을 하던 사원들의 표정에서 정말 밝은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며 꿈조차 몰랐던 분들이 꿈을 찾아 즐겁게 일하는 모습에서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특히 긍정의 파장을 이용한 식품 제조 과정을 보면서 영혼으로 빚는 다고 말을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제품에 대한 혼신을 다하고 사원들을 위한 꿈을 불어 넣는 다양한 경영방식에 놀랐을 정도입니다. 17명의 사원들이 미래의 CEO로 야무진 미래를 향해 전진하는 '하늘빛' 꿈공장에 대하여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긍정의 힘으로 영혼을 담다-기계설비마다 긍정의 이름표를 붙여 놓아 

'하늘빛'의 경영마인드가 타 회사에서는 볼 수 없는 특별함이 있습니다. 바로 시설기기마다 ‘희망’ ‘꿈’ ‘용기’ ‘기쁨’ ‘감사’ 등 명찰을 붙여 놓고 기계를 돌리기 전에 기도를 하고 이름을 불러주고 가동을 한답니다. 

좋은 음악 듣고 자란 가축과 식물들이 훨씬 잘 크고 꽃도 예쁘다는 것을 아시죠? 이렇게 기도하는 마음으로 영혼을 담고 있었습니다. 같은 제품을 만들더라도 만드는 사람의 정성은 곧 건강과 직결됩니다. 긍정적인 이름을 한 번 부를 때마다 사랑과 혼이 담긴 식품이 만들어지고 소비자는 더욱 건강에 효과를 볼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긍정의 파장이 그대로 제품에 전달이 된다고 합니다.

 

아래 실험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긍정의 효과가 어떤 기적을 만드는지를 옛말에 ‘말이 씨가 된다는 것’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우리가 한 마디, 한 마디 뱉는 말들은 모든 생명력을 갖고 있어 영혼이 되어 자란다는 것을, 사랑이란 단어를 자주 들려준 밥의 변화를 보면 부정적인 말을 들려준 밥과 전혀 다른 몸에 좋은 누룩곰팡이가 생성된다고 하지요.. 평범하게 키우는 가축인 닭에게도 닭님이라 부르는 농장주의 닭은 사랑을 먹고 커서인지 정말 특별한 달걀을 생산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밥으로 실험한 긍정의 힘 영상 (꼭 보세요) 

 

http://tv.ichannela.com/culture/xfile/clipvod/3/0401000001/20120929/49765639/2

긍정의 힘-와인맛의 변화

http://www.youtube.com/watch?v=bUtGXwN84NA

긍정의 힘- 닭님이라고 키우는 양계장

http://www.youtube.com/watch?v=8Vrz55a0H0Q

긍정의 힘-소주맛 변화

 

전 사원 정규직으로 꿈을 키워가는 꿈공장 하늘빛 

현실을 살아가기 위한 방편으로 일자리를 찾았던 사람들은 처음에 꿈이 뭔지 몰랐지만 하늘빛에 다니게 되면 하나씩 꿈을 키워가고 있을 정도입니다.  그저 박스를 접던 60대 아주머니도 꿈을 만들어 키울 수 있는 곳, 고무장갑에 장화를 신고 뜨거운 김이 나는 공장설비를 다루는 기술자도 시인의 꿈을 키우고, 야채를 다듬던 아주머니도 가수를 꿈을 키우고, 훗날 남편과 함께 찻집을 경영하고 싶은 사원, 개발도상국에 연구센터를 짓고 싶다는 젊은 연구원, 전 세계 10개 기업에 들고 싶다는 대표님 등, 소박하면서도 원대한 꿈과 포부를 갖는 회사 하늘빛입니다.

 

 

하늘빛, 전 사원의 CEO 꿈을 키우는 꿈공장

 

꿈공장 하늘빛: 전사원을 CEO로 만드는 회사 

하늘빛의 모든 직원의 정규직 채용: 처음에는 동네 아줌마들을 비정규직으로 고용했으나 꿈을 키우는 회사에 비정규직이라는 일자리가 잘 맞지 않는다 생각하고 직원들의 협조를 구해서 전직원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이래 지금까지 그 기조를 유지해오고 있답니다.

 

꿈공장: 전 직원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꿈 인규베이팅하는 회사. 

하늘빛은 사원들의 꿈을 실현시켜주는 꿈양성소이며, 직원들의 생계수단을 넘어서 하늘빛(주)는 직원들의 꿈을 기억하게 해주고 실현하게 만들어주는 회사랍니다, 이를 실현하기위해 매달 셋째주 금요일 하루는 모든 생산을 멈추고 ‘꿈의 대화’라고 하는 전일교육을 한답니다. 전사원을 자기 꿈의 CEO로 만들기 위해서  교육프로그램은 년 24일 진행됩니다. 모든 교육은 하늘빛직원들이 돌아가면서 준비하고 발표가 끝나면 해당 발표에 대해서 강사료가지급 된답니다. 

‘꿈의 대화’ 전일교육,   ‘브라보 나의 인생’,   월요소셜교육(저녁7~9시),   점심시간 짬내서 풍물 연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전형광대표의 이런 모습을 보고 전국의 유명한 강사들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직접 강의를 해주곤 한답니다(장정근박사, 유영진대표 외에도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저도 이번 방문으로 블로그와 sns 활용법을 경험을 바탕으로 전해드렸습니다.)

 

sns 월요 소셜교육프로그램 2시간

 

전 사원 남녀노소 sns 등 소셜을 능숙하게 다루는 회사 

전 사원 17명이지만 대기업에서도 하기 힘든 일들을 해내고 있습니다. 전 사원 소셜교육을 위해서 전문강사진을 초청해서 매주 월요일마다 두 시간씩 쇼설교육을 받고 실습으로 쇼셜을 제대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블로그, 트위터, 카카오톡 등) 

박스를 접어 포장하는 단순생산직까지 전직원이 트윗과 페북을 이용하여 개인사, 바램, 회사일등을 소셜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서 전직원이 마치 유기적 생명체와 같이 하나가 된답니다. 즉 누구나 소통하고 나눔의 장으로 서로의 문제를 상담하고 가정사까지 알게 된다고 합니다. 하나가 된 회사에서 하는 모든 일에 전직원이 협력하여 참여하고 마케팅을 하여 2009년도이후 매년 55%이상씩 성장하고 있답니다. 

시골 동네 아줌마였던 직원들이 노트북을 능숙능란하게 다루고 트윗이나 페이스북, 카카오톡을 이용하여 자기의 일상과 회사의 일을 소개하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배우고 있다고 하네요.

 

전직원이 소셜을 통해 마케팅했던 사례로 농업기술 실용화재단과 하늘빛(주)가 공동개발한 새싹보리 농축액을 첨가한 ‘새싹콩후’ 유기농두유 개발했을 때 페북에 ‘새싹콩후_소셜마케팅으로 처음부터 끝까지’라는 그룹을 만들어 실제 전직원이 참여해서 새싹콩후 마케팅을 해 본 경험이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빛나눔 가정사관학교와 로컬푸드 사업 진행(나눔) 

행복한 가정은 또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초석이 되기에 하늘빛 직원들은 이점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2,600만원정도를 직원 한분 한분이 출자해서 법인체를 만들기 위해 준비하고 있답니다. 최종목표는 행복한 가정만들기를 위한 부부컨설팅 사업과 지역농산물을 사용하여 식당경영을 할 예정인데, 우리나라 전국에 약 200개 지점과 전세계 약 2만개 지점을 내서 전세계의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내고 행복한 지역을 동시에 만들어 낼 계획이랍니다.

 

꿈공장 하늘빛의 탄생비화 

1999년 5월 어느 날 ‘하늘빛’ 전형광대표의 꿈에 하얀 수염이 긴 할아버지가 나타나서 손가락으로 물을 가리키며 "이 물은 많은 사람을 살릴 물이니 귀하게 사용하고 재물이 모이면 사람들을 구제하는 곳에 써라" 고 하고는 사라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하늘빛’에서는 계룡산 정기가 흐르는 ‘제민천’의 가르침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오늘의 꿈공장 ‘하늘빛’을 만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늘빛 꿈공장 둘러보기

하늘빛 공장에 들어서서 자전거부터 세웠는데 왼쪽 벽에 커다랗게 벽면을 차지한 현수막이 보이는데요. 이것은 바로 하늘빛 직원들의 사진과 함께 각자  꿈과 소망을 적은 내용입니다. 오갈 때마다 확인하면서 스스로의 꿈을 잠재의식에 활용하고 늘 깨어 있답니다. 하늘빛(주)농업회사법인은 충청남도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많은 수상도 받았습니다.

 

하늘빛 수상경력

 07년 농림부 장관상 

 07년 공주시장상 

 09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 

 2011년 농진청장상 

 2011년 도지사 표창 

 2012년 공주대학교 산학협의체 부회장 위촉 

 2013년 4월 18일 농림축산식품부 신지식인 선정. 

 

하늘빛 방송소개 

2012년 2월 28일 KBS 1TV 뉴스광장 생생경제(농식품 개발 특허 상업화 지원 프로그램)에 소개 

2013년 3월 21일 KBS 6시 내고향 방송,  

2013년 1월 29일 CMB 충청방송 “꿈을 만드는 꿈공장 하늘빛” 방송,

2013년 6월 27일 대전 TJB 꿈공장 하늘빛 방영

 

하늘빛 특허등록 

2008년 11월 26일식물성 건강음료제작관련 

2010년 10월 27일 콩나물 발효액 숙취해소음료 

2011년 3월 2일 수삼을 함유하는 건강음료   

 

하늘빛 공장의 꿈나무

 

새벽 4시 반부터 하늘빛은 생산준비를 시작합니다. 담당직원이 꿈나무(직원들의 꿈을 꽂아놓은 나무로서 직원들의 꿈은 매년 1월에 평생 꿈과 당해년도 꿈을 ‘꿈마리’(꿈을 적어 놓은 두루마리란 뜻)에 적어서 ‘꿈나무’에 꽂아 놓습니다. 그해 12월에 빼내어 한 해 동안의 꿈이 얼마만큼 이루어졌는지 직원 간 서로 나누고 격려하는 의식을 갖습니다.)에 기도를 하고, 그날 생산할 경로를 따라 돌며 생산시 아무 탈 없이 생산이 잘 되도록 기원하고 각 탱크마다 이름을 불러주어 좋은 마음의 파장이 탱크에 담기도록 합니다.

 

오전 9시경 전직원이 모여 종교와 상관 없이 하늘빛만의 기도문을 한분이 조용히 읽으면 다른 분은 마음속으로 같이 따라서 합니다. 이렇게 해서 그런지 하늘빛에서는 거의 탈이 없이 매년 55%이상의 급성장을 하며, 정부과제도 아주 잘 선정됩니다.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기원하며 같이 기뻐하고 슬퍼하고 나눈 덕인 것 같다고 전형광대표는 말합니다.

 

이돈행님은 출근하자마자 전 직원의 꿈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하고 그날 하루 생산할 [유기농][야채스프][두유][어린이홍삼]을 드실 고객분들을 위하여 기도하며 하루가 시작한답니다. 이렇게 하늘빛의 새벽을 기도로 열어 준다고 해서 이돈행님은 하늘빛 [새벽지기]라고 별명이 붙었다네요.

 

하늘빛 공장에 있는 긍정의 힘 실험 '밥'

 

'하늘빛' 공장 복도 중간에 유리병에 '사랑''병신''무관심'이라고 써 붙여 놓고 긍정의 힘을 시험을 합니다. 제가 찾아갔을 때도 사랑이란 이름표를 붙은 밥이 담긴 유리병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이 실험으로 2주 후 쯤 병신이란 병의 밥이 가장 먼저 상하고 그 다음이 무관심이 그리고 20일 넘어서야 사랑이란 병의 밥이 상할 정도라고 합니다. 영상에서 보듯이 상하는 정도 뿐만 아니라 밥의 곰팡이 마저 몸에 좋은 누룩곰팡이가 생길 정도이니 신기한 실험이지만 하늘빛에서는 바로 이런 과정을 활용해서 모든 식품을 제조하고 있다고 합니다.-제가 페이스북에 올라온 이 사진을 보고 하늘빛에 대한 관심이 더욱 깊었습니다. 이 정도로 실험을 직접해보고 기도로 시작해서 모든 공정의 기기마다 긍정의 힘을 불어 넣고 한다고 하는데 정말 궁금했거든요.

 

 

 

하늘빛 유기농식품회사에서 이용하는 기계설비 탱크마다 이렇게 큰 글씨로 이름표를 붙여 놓았습니다. 가동 직전에 한 번씩 이름을 불러주고 기도를 시작으로 식품을 제조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붙여준 이름이 영혼으로 빚은 식품이라고 말할 정도였습니다. 어린 시절 마당에서 화롯불에 탕약을 닳이던 어머니의 정성이 절로 떠오를 정도입니다.

 

하늘빛에서 키우는 꿈은?

(위)전형광 하늘빛대표 (52세)는 세계10대가문,세계 10대기업이 꿈이고,

(좌)김정환(49세)는 신춘문예 당선되는 시인이 꿈이고.

(우)임동표(33세)연구원은 개발도상국에 연구센터를 건립하는 것이 꿈이라고 합니다.

 

(위)김경미(43)은 수필집을 내는 것이고 (좌)김일행(52)는 가수가 꿈이고

(우)오경희(49)는 부부와 함께 찻집을 내는 것이 꿈이라고 합니다. 각기 다른 꿈이지만 꿈공장 하늘빛에서 꿈 키우로 경영을 미리 배워 각자의 꿈이 반드시 이루리라 믿습니다.

 

계룡산이 품은 계룡면 하대리에 위치한 하늘빛

하늘빛 제품을 계룡산을 배경으로 사진을 담다.

계룡산 정기를 받은 지하수(지하 100미터)를 이용해서 모든 식품을 가공한 하늘빛 유기농 식품의 모든 제품은 영혼을 빚은 사랑의 액기스입니다. 제가 찾아갔으니 일부러 계룡산이 보이는 계룡저수지에서 연출 사진을 담아 보자고 했습니다.

 

 

하늘빛의 야채스프는 '한살림'에서만 월 5,200박스를 가지고 갈 정도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는 제품  한살림에서는 "채소액'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다고 합니다.. 채소액의 효과를 본 사람들이 상당히 많으며 하늘빛의 야채스프(채소액)은 입소문을 타고 더욱 널리 알려지고 있답니다.

 

하늘빛 야채스프(채소액)

야채스프(채소액)은 일본의 다테이시 가즈박사가 개발한 식품으로 모든 노하우를 공개해서 가정에서도 해 먹을 수 있습니다. 하늘빛 유기농 야채스프(채소액)는 식약청에서 인증한 [HACCP] 인증을 다테이시가즈 박사가 개발한 '야채스프'로는 국내 최초로 받은 제품이며 [유기가공인증]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인정한 식품가공부문 [신지식인]이라서 더욱 안전하고 믿을 만 합니다.

 

유기야채스프: 일본의 ‘다테이시 가즈’가 약 30년전에 개발한 건강음료로서 한국에는 항암음료로 많이 알려져 있으며, 그 외에도 살이 빠진다든지, 변비, 아토피, 알레르기 비염, 고혈압, 당뇨등 성인병이 치유된다든지 해서 인터넷상에 많이 알려진 제품입니다. 한살림에 ‘유기채소액’이라는 이름으로 매달 5,200박스가량, 약 1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제품으로 효능이 빨라서 해마다 매출이 놀랍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하늘빛 야채스프(채소액) 만드는 과정과 효과

야채스프(채소액) 재료

 

하늘빛 야채스프(채소액)재료 

무우 큰것 1개의 4분의 1 (150g)

무청(큰 무에 달린 것) 1개의 4분의 1 (2~3개)(건조한 것)

당근 2분의 1 (80g)

우엉 4분의 1 (작은 것은 2분의 1) 50g

표고버섯 1장 (자연건조한 것)

물의양은 전체스프양의3배정도 (1.5리터 페트병 생수 1개의 량.)

 

하늘빛 야채스프(채소액)의 물

수돗물을 하루밤 가라앉혀서 사용해도 되고 정수기 물을 써도 됩니다.

(하늘빛은 지하 100미터 암반수에서 나오는 충남 공주 계룡산 자락의 濟民泉(제민천)물을 사용하기에 약수처럼 아주 맑고 시원한 물을 사용해서 유기농 야채스프(채소액)를 만듭니다.)물량을 전체 1,500미리(1.5리터 생수의 량)으로 했을때 재료 량입니다.

 

하늘빛 야채스프(채소액) 만드는 방법

(1). 야체는 너무 잘게 썰지 말고 큼직하게 껍질도 함께 썰 것.

(2). 물은 야채의 모든 양의 약 3배를 붓는다.

(3), 끓기 시작하면 뚜껑을 열지 않고 약한 불로 한 시간 가량 더 달인다.

(4). 스프를 차 대신 1회 120~180cc정도 마신다.

(반드시 공복에 드시되 음식을 드실 경우 15~30분 시간차를 두시고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5) 물의양은1500cc를 기준으로 각재료의 양을 정한 것임

 

주의사항 

* 야채를 생으로 쓰되 무우청과 표고는 반드시 햇빛에 건조시킨 것을 사용해야 됨.

* 야채는 가급적 유기농이 좋으나 구하기 어려우면 가급적 농약과 화학비료를 치지 않은것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음.

* 끓이는 기구는 유리, 스테인레스류의 그릇을 사용해서 끓이기를 권함 (많이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 두어도 1~2일후면 상하므로 1~2일 드실 량만을 만드어 드실 것을 권함)

* 보존은 유리병이나 안전성이 검증된 파우치등에 보관하시기 권해드림. 

 

그외 하늘빛 유기농식품들

유기 두유 검은 콩후

 

콩후- 두유 

시중의 두유는 유화제나 첨가물을 넣어 만들어져 있습니다. 하늘빛 유기농 두유는 일체 첨가물을 넣지 않은 국산 유기농원료를 사용해서 비지째 통째로 넣어 만든 프리미엄 제품이라고 하네요.

2009년도에는 유화제 합성착향료등의 첨가물을 넣지 않고 유기가공제품을 생산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6회 친환경농업 대상 유기가공부문에서 장려상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답니다.

하늘빛에서 만드는 제품은 비록 회사규모는 작지만 가족들의 건강을 생각하며 국내에서 나는 유기농 콩과 작물을 원료로 하여 유기농설탕, 천일염만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비지를 통째로 갈아 만들기 때문에 [유화제]없이 두유를 만든다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작업이랍니다. 비지를 걸러 내고 만들어도 층분리현상이 나는데 비지까지 넣으면 더욱더 입자가 무거워져 층분리 현상이 더 심하게 나타난데요. 오랜기간의 연구개발을 통해서 유화제 넣지 않고 비지까지 통째로 갈아 만든 하늘빛 콩후(두유)가 널리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는 것은 바로 고객들의 건강을 생각해서 만들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하늘빛에서 개발 중인 제품

어린이 야채스프:

다테이시 가즈박사의 야채스프가 알레르기 비염환자와 아토피에 아주 좋지만 정작 아이들에게 먹이려해도 무청맛 때문에 아이들이 먹기 좋게 꿀을 넣었지만 아이들은 잘 먹지 않는 편이랍니다. 그래서 하늘빛에서는 어린이용 야채스프를 개발해서 7월 말경 출시할 예정인데요. 이 음료를 개발하기 위해 공주대 류기형교수님과 실험을 통해 아래 설명자료처럼 기존 야채스프와 비슷한 효능을 가진 것으로 나왔답니다. 이 제품이 출시되면 아토피와 알레르기 비염에 걸린 아이들에게 아주 좋은 음료가 될 것 같아 기대되는 제품입니다.

 

 

암. 질병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주는 야채스프(채소액)

나의 질병! 이렇게 극복했다.

('다음카페. 야채스프1004' 가족님들이 알고 있는 해박한 지식과 소중한 경험담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책)

 

 

우리아이 몸짱! 꿈짱! 유기홍삼액

어린이용 유기홍삼액

하늘빛의 홍삼 유기농 홍삼을 원료로 해서 아이들용으로 [홍삼액]을 만듭니다.유기농산물인증서를 받은 생산지에서 공급받아 잔류농약에 대한 염려까지 시험 성적서를 통과한 제품만 취급하며 유기가공식품인증서를 받은 하늘빛에서 제조하는데 물은 계룡산자락의 제민천(지하 100미터 지하수)을 사용(6개월에 한 번씩 위생계에서 수질검사를 받아 통과된 물을 사용)해서 만듭니다. 

유기농홍삼을 기쁨이란 탱크에 넣고 90도 안팎에서 3일간 꼬박 홍삼액을 추출합니다.(기쁨이란 이름표는 에모토마사루의 ‘물은 답을 알고 있다’라는 책을 보면 물병에 긍정의 글자를 써 붙이면 물 입자가 글자대로 긍정의 파장이 생긴다고 합니다.

 

홍삼식초: 홍삼액은 항균성이 강해서 일반 균들이 자라지 못하게 억제 하는 효능이 아주 강합니다. 때문에 홍삼액을 알콜로 발효시켜 이를 식초화 하는 과정은 일반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하늘빛은 한국식품연구원에 2011년 11월경 전통적인 방법을 활용한 홍삼식초 제조법을 의뢰하여 12년 2월 랩수준의 홍삼식초제조에 성공하였고, 2012년 4월말에는 스케일업해서 대량으로 85%의 홍삼액을 넣어 만든 홍삼식초를 세계 최초로 생산에 성공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2012년 5월 서울 킨텍스에서 열린 국제식품박람회전에서 쿠웨이트등 7개국에 기반을 둔 SADITA회사로부터 홍삼식초를 보내달라는 요청을 받고 상담 중에 있다고 합니다. 홍삼식초는 홍삼이 가지고 있는 항균성, 면역력강화등 제반 효능과 식초가 가지고 있는 몸속에 노페물을 빨리 없애고 빠르게 몸속에 에너지원을 공급하는 성질을 만족시키는 세계적인 식품입니다. 각종 박람회를 거쳐 이 제품을 홍보하고 나아가 수출량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하늘빛 생산품 

하늘빛 생산품들

하늘빛 유기 야채스프(채소액), 콩후(두유), 검은 콩후(검은 두유), 유기 어린이 홍삼액

 

 

하늘빛 거래처

우리나라 친환경 시장을 이끌어 온 한살림(http://www.hansalim.or.kr/), 초록마을(http://www.choroc.com),

우리농촌 살리기 운동본부(전국성당: http://www.wrn.or.kr/), 무공이네(http://www.mugonghae.com/),

주민생협(http://www.jucoop.com/), 한마음공동체(http://ecohan.co.kr/) 등지에 유기농 두유와 유기야채스프, 어린이 홍삼액, 생식, 오가피 액기스 등을 공급하여 자연을 살리고 농촌을 살리는 유기농업 부분에 일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5월 서울 킨텍스 국제 식품박람회에서 만난 홍콩RISEPLUS회사와 쿠웨이트의 SADITA회사에 85%홍삼액을 넣은 홍삼식초와 유기농두유, 유기야채스프, 유기어린이야채스프를 수출하기 위해서 준비 중입니다.

 

소비자들의 하늘빛 야채스프(채소액)을 드시고 효과 본 후 감사의 편지

혈액종양을 치료 중인 고객의 감사편지와 부산 한살림에서 야채스프 채소액을 드신 고객의 편지

 

하늘빛 전형광대표님 페이스북 게시물

 

 

 

 

계룡산자락 아래 위치한 하늘빛

하늘빛 주변에는 계룡저수지가 있고 멀지 않은 곳  갑사도 있고,

공주 공산성과 무령왕릉도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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