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인재포럼[한류와 교육브랜드-이어령 전장관, 이배용위원장] 그리고 전망 좋은 카페 벨뷔3

2011. 11. 3. 14:51주요 활동/한국파워블로거협동조합

반응형

 

이어령 전 장광님, 이배용 국가브랜드 위원장, 김영길 한동대총장님

한류와 교육브랜드[글로벌인재포럼-이어령 전장관, 이배용위원장] 그리고 전망 좋은 카페 벨뷔3 호미숙

11월 2일 오전 10시 30분에 워커힐에 있는 무궁화홀에서 글로벌 인재포럼 2011인 ‘인재가 미래다’ -한류와 교육브랜드-에 대하여 특별 세션이 있었다. 특히 한류에 대하여 그리고 한류로가 되기까지 우리 전통 속의 교육열에 대하여 이어령전 장관님과 이배용국가브랜드 위원장이 발표를 했다.

그롤벌 인재포럼 2011은 지난 11월 1일부터 3이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들어 6번째를 맞아

아시아 유럽에 이어 미국까지 점령한 'k-pop 열풍'의 의미 즉 한류에 대하여 심도 있게 한국만의 문화로 만들어가는 독특한 한류에 대하여 문화의 수신이 아닌 발신자 역할인 한류가 되어야 한다고 했으며 인터넷 통한 에어 파워가 '한국문화의 글로벌화' 성장이라고 이어령 전장관이 발표했으며 이어서 이배용 국가브랜드 위원장은 전통적으로 교육열이 깊었던 우리의 서원에서 보여주는 자연과의 소통과 조화, 융화, 경외심에 있어 지금의 한류의 인재가 있음을 강조했다.

두 시간 동안 이어진 한류와 교육에 대하여 두 분의 말씀을 듣고 한류에 대한 관심도가 커졌다. 그동안 알고 있던 소녀시대나, 빅뱅 등 젊은 가수들이 노래와 춤으로 국위선양을 큰 기여를 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고 곧 국가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것으로 느껴지니 한류에 앞장선 드라마, 노래 더 나가 모든 문화가 한류로 세계로 뻗어가길 바래본다.

이어령 전장관님의 수신자 열할에서 발신자 역할의 비유는 빠르게 이해되었고 이배용 국가브랜드 위원장님의 우리 전통 서원에서 찾아낸 교육열 속에 자연과의 소통과 화합, 나눔, 배려 즉 자연의 마음을 읽어내는 모습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

이야기 하나 더

파워블로거얼라이언스 회원들은 자리를 옮겨

광진교 남단에 위치한 스타시티 빌딩 내 8층에 있는 카페 벨뷔3에 만나 이번 12월 13일에 있을

'블로거를 통한 문화 가치의 재발견' 주제로 그간 2년 동안 활동했던

각 관공서와 지자체와 그 외에 여러 취재활동을 하면서 촬영했던 사진들과 블로그기사를 전시하고자 논의를 했다.

벨뷔3은 평소에도 자주 가는 곳이지만 무엇보다 한강변에 있어 전망이 좋고 특히 야경이나

석양이 지는 모습을 유리 너머로 볼 수 있어 많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카페다.

글로벌 인재포럼 2011 ‘인재가 미래다’ -한류와 교육 브랜드-

발표자

이어령 이화대학교 명예 석좌교수

이배용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장

좌장

김영길 한동대학교 총장.

포럼장으로 들어서는 이어령 전 장관과 이배용 국가브랜드 위원장

김영길 한동대총장님의 사회로 소개가 이어지고 이어령 전 장관님의 발표가 이어졌다.

이어령 전장관 발표

야구에서 1번 타자는 아주 중요하다. 한류는 말하기에는 너무 많아서 올림픽 때 중국이나 일본에 문화가 같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다른 문화가 있다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한국은 가무의 문화라고 실제 다뤘다. 한류말 속에 민족적 혈통위주의 생물학적 유전으로 전 세계 퍼졌다고 하는데 인종자간 차별이 되어 문화 제국주의가 될 수 있다. 그래서 삼가 해야 한다. 중요한 것은 환경이 얼마나 바뀌었는가, 그 안에 교육과 한류가 어떤 가치를 가지고 더 많이 다른 인재 양성을 갖고 사람들에게 가르치고 기회를 줄 것인가 초점을 두고 토론을 해보겠다.

한류에는 인터넷 한류의 교두부가 되어 있는 보스 한국문화원 17개에서 정식으로 나오는 클럽에서 180개에 그 사이트에 가입된 공식적인 330만 명라고 한다. 소녀시대라는 것에 한국 사람이라는 것이지 한국문화를 알고 한국어를 아는 것은 아니었다. 드라마와 문화예술에서 한국의 음식까지 독특한 문화를 좋아하는 팬들을 보면 연예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 문화와 경제 정치까지 이뤄진다. 처음 한류는 중국에서 네거티브로 사용되어 콜드웨이브는 차가움이라고 했다. 욘사마를 네거티브들은 욘프렌자라고 해서 인플렌자로 빗대어 용어를 쓰기도 한다.

올림픽 때 중국과 일본이 아시아 문화를 대표했는데, 아류가 아닌 중국대륙 문화를 받아 왔는데 한국의 새로운 버전의 문화가 생겼다, 근대 100년간 유럽 문화가 한국적으로 변화가 이뤄져 아시아의 문화는 보통 대륙화와 대화의 과정의 일본에서 영향을 받았다

한류문화는 대륙문화도 아니고 해양문화도 아닌 반도문화로 중국식 대륙문화가 가지는 특성과 서양문화가 만들어져서 남의 것을 받아들이는 수신자 역할이었지만 전기를 만드는 발전소가 아니고 터미널이었지만 어느 날 부터 대륙문화를 수용하는 게 아니라 새로운 발신자로 발전했다는 것이다. 한류를 어떻게 말하든 간에 수용자였지만 대륙문화가 발효되어서 한국에 의해서 한국인에 의해서 한국이 세계를 향해서 발신처가 되었다. 황하문명 들과 같은 작은 문명의 시작이 한국이 되었다. 보편적 문화로 발전해서 다시 21세기에 문화의 형태로 에술감성을 통해서 번져갔다.

최남선 근대시로 ‘해에게서 소년에게’ 는 바다가 소년에게 말했지만 지금은 소년이 바다에게 말하는 시대가 되었다. 바이런은 오션에서 똑같은 테마에서 내가 바다를 바라보고 향한다. 그동안 우리는 밖에서 내게 이야기 했지 요즘은 내가 바깥을 향해 말하고 있다.

받기만 하던 한국인들이 주는 문화가 되었다. 받을 때와 줄 때의 인간의 습성이 다르기에 인재도 다를 것이다. 받아오기만 하던 한국인이 그동안의 저력을 발신하는 문화가 되었다. 눈에 띄기 쉬운 국경을 가장 쉽게 넘을 수 있는 시청각의 문화가 인터넷의 미디어를 통해 전세계로 퍼졌다. 한국인들이 그동안 축적된 문화를 자원 두 번째 에어파워가 되어 하늘로 날아다니는 정보를 대륙문화나 해양문화를 넘어서 전파문화 정보문화가 한국은 한류문화를 의도적으로 하지는 않았었다. 인터넷 사이트인 한국문화원에서 만든 사이트에서 등록해서 활동했다. 한국문화원에서 소녀시대와 빅뱅의 자료를 올려놓았다. 한국어를 배우는 한국어학과가 만들어지고 한국어를 배우던 사람들이 접속해서 일본의 한류는 2세의 한류라고 한다. 어머니들이 욘사마 팬들이었고 딸들이 한국어를 배워 직접 소녀시대나 빅뱅의 한국에 관심 갖게 되어 환경의 변화 즉 인터넷 ‘에퍼파워’로 급속히 전파되었다.

인터넷은 그동안 네비게이션, 부팅 등 바다와 초원에서 트위터, 클라우드 등 하늘과 새에 관련된 것으로 ‘에어파워’가 되어 결정적으로 발전 되었다. 한국의 인터넷 인프라가 가장 확산 되었기에 큰 효과가 있었다.

인터넷과 ucc와 팬클럽에서 다운을 통해서 인터넷이라는 정보 시대인 에어파워의 새로운 환경 속에서 발전한 한류다. 그러므로 어떻게 인터넷을 활용하느냐에 따라 한국문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문화 제국주의가 아니라 지배하는 문화가 아니라 같이 아파하고 공감하고 느끼는 생명공동체로써의 문화를 만들어 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한류는 차갑다는 ‘콜드 웨이브‘로 문화 침략으로 평가 되면 한류의 가치가 떨어진다.

글로벌이 되어야 하는 한류

글로벌 가치로 나가려면 한류도 모든 정치 경제가 글로벌화 될수록 자기 방어와 자기 특성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 문화는 서로 반작용인 구심력과 원심력으로 조화로움으로 균형을 이뤄 글로벌과 로칼리즘을 잘 병행해야 앞으로 국제인으로 인재 양성하는 평형감각이 될 것이다.

예) 문화부 장관시절 한국예종을 만들었다. 문화를 공유하기 위해서 외국 프랑스로 가곤 했는데 그 문화공간을 한국에 만들어 각 예술인들을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정책과 교육을 미래 20년 준비를 했기에 문화적인 감동이 힘이 되는 시대에 우리는 세계에 진출 할 수 있었다. 지금 우리는 차이코프스키 콩쿨대회에서 4명이 석권을 했는데 그 중에 3명이 예종 출신이다.

일본의 경우는 팬클럽 공개되지 않았다. 유럽에서는 누구나 가능하도록 개방되도록 되어있다. 한류도 획일적인 유니폼이 아니라 일본과 중국과 유럽과 미국에 들어가는 한류를 상대방을 알고 들어가는 한류가 문화교류가 되므로 인해서 문화교류의 문이 되어야 한다. 우리 것만 하다보면 짧은 지역 문화로 끝나게 된다.

정치, 경제 어려움의 현실이지만 미국 문화가 전 세계에 소위 가치를 가지고 힘을 끌어 오고 있다. 세계가 취할 수 있는 문화가 중요하다. 오랫동안 강대국가에 의해서 눈물과 한 속에서 만들어진 한국에만 통하는 눈물이 아니고 한국인의 아픔이 아닌 인류가 모두 함께 느낄 수 있는 문화적 예술인이 글로벌화 되는 것이다.

어려움을 이겨낸 우리의 역사의 문화의 역사가 참으로 영광스럽다. 과거 역사로부터 당당하게 세계로 걸어 나갈 것이다. 힘들게 한스럽고 고통스러움에도 줄기차게 살아온 생명력의 한국문화로만의 세계문화의 공감을 이룰 수 있는 이미 예종을 만들어서 세계 콩쿨대회에서 당당하게 입상하게 했던 것처럼 이런 수준에 올리는 창조 교육을 해야 할 것이다.

‘벽을 넘어서’에서 88올림픽 때 한국의 문화를 만들어 보여줬다. 중국과 일본과 다름을 알려줬는데 특히 중국의 문화하면 용을 대표로 내세운다. 일본에는 우산과 부채춤이 나오는 문화이다. 그래서 용과 부채춤을 사용하지 않도록 해서 “용쓰지 마라”고 했다. 용 네 마리를 준비했지만 다 죽였다 그래서 ‘드래곤 킬러’라는 별명을 얻었다. 한국하면 꼭 부채춤을 췄는데 일제시대에 만들어진 부채춤도 제외했다. 차별화하기 위한 순전히 우리 것을 보여주되 배타적이 아닌 남이 안가지고 있는 것이 세계를 통할 수 있는 보편적인 정책을 폈다. 남이 갖지 않은 것이 세계로 통할 수 있는 문화 즉 창조문화다. 창조의 힘을 나누는 한국의 한류가 한국의 브랜드가 뭐가 있는지 이배용 위원장이 말씀 할 것이다.

처음으로 사용해보는 동시통역기, 오늘 발표는 한국어였기에 제대로 활용되는지 사용해보니

주파수에 따라 잘 잡으니 잡음 없이 잘 들렸다.

사진도 찍고 하느라 녹음기로 발표내용을 녹음했다.

인재포럼이라 그럴까 젊은이들이 많이 참여했고, 관련된 사람들이 열띤 발표장소에서 강의를 듣고 있었다.

이배용 국가브랜드 위원장 발표

오바마 대통령도 한국의 교육열에 칭찬을 하는데 그 것은 우리 교육에 특별한 가치가 있는 것을 공부하고 행정하면서 더욱 느꼈다. 교육계와 한국학을 평생 했다. 설득되고 수용되는 것이 한국문화와 교육의 가치가 있다는 것을 확신했다. 한국의 전통교육과 아이티 강국의 콘텐츠가 자산이라고 생각했다. 디지털 문화 인터넷 혁명 속에 정보가 소통이 되고 항상 걱정이 되는 것이 차세대들이 영특하고 빠른 정보를 갖고 있지만 따뜻함의 온기는 많이 놓친다는 생각을 했다.

인성교육이 중요하다. 지식은 고도로 습득을 하지만 인성으로 인격 상품의 브랜드보다는 국가의 품격이라는 생각으로 신뢰 지속력, 존중성을 갖춰야 한다. 코리아 디자인이든 메드인 코리아가 당당하게 나가줘야 신뢰할 수 있는 것이 인재들이 활약 할 때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의 원점이 뭔가 절실하게 k-pop 한류들이 유럽 뉴욕까지 각광을 받는데 더 중요한 것은 지속성이고 한국문화에 대한 교류와 존중으로 존재해야한다. 성공으로 열혈한 관심을 가고 있지만 한국의 교육과 신뢰와 품격을 전통적인 교육열이 있다는 교육의 전통문화는 인성을 어떻게 다듬는가에 중심에 있었다고 생각했다.

중국은 아리랑을 자기네 유산라고 주장할 때 우리의 전통문화 유산을 유네스코 유산으로 등재하는 것을 활발하게 하는데 그중에 서원에 대한 교육의 정신이 과거에 있던 것으로 원류로 과거로 돌아가는 게 아니라 관학이 아닌 민간 유지들이 교육의 정신을 펼쳤던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없는 자신이다. 서원이 9개 사적으로 서원을 세계화 될 수 있는 우리만의 자랑이 아닌 상대방의 문화를 존중하면서 공유할 수 있는 서원교육에서 우리 브랜드화 하면서 세계 공유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서원 브랜드 세계 공유의 세가지

서원 속 제향

스승의 서로의 따뜻함 이어짐으로 존중과 사랑이 추상적인 언어지만 각박하게 발달하는 인류지만 진정하게 이어가게 될 교류와 컴퓨터와 중요하지만 스승과 제자가 정신과 가치를 존중하고 이어갈 갈 것이다.

자연과 소통

전통교육에선 자연의 언어 자연의 마음을 품으면 자연에 대하여 오만할 수 없다.

녹색 환경 생명에 해소에 나갈 수 있는 것은 전통 교육이 자연의 조화 속에 찾아 낼 수 있다.

팀웍과 창의

전통교육에 팀웍과 창의가 있는 공동체 학습이었다. 격려와 응원이 바로 서원에 협동심으로 그룹이 협동하고 창의하고 열정을 갖는 것이 우리의 전통교육에서 시대에 대한 책임과 열정을 더불어 내일의 시대를 열어가는 것을 몇 가지 예를 들었다.

한류의 원천은 나눔 소통 배려

세종대왕의 한글이 우리만의 글이 아니라 창제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인류와 공유할 수 있는 세종의 마음의 나눔의 지식의 나눔이다. 약자의 백성을 위해서 지식을 공유하고 혜택의 공유하는 세종학당이 세워지고 있는 소통과 배려와 사랑의 정신이 그 마음을 공유할 수 있다고 했다. 동양격언에 ‘물을 마실 때 우물을 판 사람의 공로를 잊지 말아라’ 그 마음을 나눔으로 세종이 반포래서 광명을 찾게 했다. 그 정신을 이어 스승의 날도 5월 15일 세종의 탄신일이다. 모르는 이들이 많다.

사대문

사대문에서도 자연에 경외로움 속에 심성에 가치를 개발했다. 우리의 문이 곧 우리의 교육정신이다. 흥인지문, 동의문, 숭례문, 숙정문, 보신각의 목금화수토의 자연의 이치가 인의예지신의 인간의 오성과 합일이 된다. 푸르른 나무를 동쪽에 흥인지문은 인의 마음이고, 쇠금은 을의 마음으로 공정사회 뜻으로 쇠에서 의의 마음을 배우고, 서쪽에는 우백호의 동의문이 있고 불화는 질서를 예의 질서로 자연의 언어 속에서 인간이 갖추는 마음가짐과 자세다. 물의 마음에서는 두 가지로 깨닫을지 알지가 있다. 두 가지 원리로 물은 낮은 곳으로 흘러가고 더 넓은 곳으로 바다로 흘러간다. 여러 강줄기가 흘러가기 위해서는 얕지 않으면 흘러갈 수 없다. 그것은 겸손과 포용이다. 흑토는 건물의 사람을 지탱하는 기본이다. 믿음 속의 관계에서 이뤄진다. 그 정신이 바로 자연이 주는 마음이고 그 정신 속에서 학교 교육을 넓게 열어갈 수 있다. 200개 대학 중에 사립대학이 150여개의 있는 것은 우리의 전통의 힘이 있기 때문이다.

서원에서의 전통적 인재 교육과 정신

소수서원

이어서 닦는 것. 교육은 전수하고 이어주고 마음을 닦은 곳으로 건물을 볼 때 선생님의 앞을 나서지 않는 다는 것에는 존중이고 주세붕 선생님의 경자는 반듯한 가짐에서 나온다는 정신적 가치가 있다. 소수서원에는 학자송이 있다. 이 소나무는 생물학적으로 서원 쪽으로 담장으로 뻗어가는 데 공부하고 싶은 소나무라고 명명했다. 한결 같은 푸름과 겸허함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보고 느끼게 된다.

도산서원

도산서원의 담장이 모두 트여있어 자연을 받아 들여서 품는다. 자연의 순리를 내일의 세상을 습득하는 현판들이 주는 언어와 메시지와 교훈을 준다.

노운정사-손님이 와서 반찬이 없으니 물 위에 구름을 비치게 했다는 현판에는 주는 가르침이 있으며 도서과도 광명실로 되어있다.

병산서원 만대루

푸른 절벽을 해질녘의 아름다움으로 앞에 병산을 만조대에 대한 정신

도동서원

계단의 다람쥐와 용의 모습에 질서를 유지해서 상충되지 않게 했으며 건축설계에 있어 일직선으로 현판이 보이게 했다.

남계서원 (함양)

함양의 연꽃과 매화가 있어, 연꽃을 통해서 세속에 물들지 않는 고고함으로 멀리서 그윽한 향기로움에 서원에서 볼 수 잇는 정신이다.

옥산서원

무벽루 모나지 말고 더함도 덜함도 없는 하늘의 천리를 터득하는 현판 속의 가치

도남서원

큰 바위의 정신을 가지고 세속에 휩쓸리지 않는 것

무성서원

공자의 제자인 무성이 음악과 예약에서

피람서원-장성

학연루에 모든 것이 배움으로 이뤄진다고 내재 되어있다.

전통교육에서 내일로 소통과 화합의 인문정신이 있다. 그때의 방명록이 있다.

배려하고 함께 하는 나눔과 베품의 배려의 정신 자연과의 소통과 조화, 융화, 경외심이 우리 문화에 곳곳에 심층적으로 새겨져있다. 어제로 끝난 과거가 아닌 오늘에 이어진 정보와 교훈의 인류의 정신에 정신의 가치라고 생각한다.

세한도

제자가 유배시절에 선생님에 대하여 책을 보내드리는 그 고마움에 스승이 제자에게 가슴으로 그린 그림이다. 진정성으로 한결같은 소나무로 변하지 않은 푸른 정신, 교육정신이 세계에 오만함과 자랑이 아니라 진정성을 갖고 인재들을 키워온 정신을 세계에 나눌 때 서로가 응원하고 격려하는 진정한 세상의 가치를 알려줄 수 있다. 전통 서원에서 교육브랜드로 무궁한 소재가 많다는 것을 알려드리며 마친다

Cafe 좋은 전망 벨뷔 3

서울 강동구 천호동 469-1

전화 02-477-1799

광진교 천호동 쪽 남단에 위치한 빌딩 STAR CITY 스타시티 내의 카페

평소 전망이 좋아 자주 가는 곳이며 특히 이곳 음식 맛도 좋아 자주 찾는다.

엄마와 딸과 다른 벨뷔에도 아들이 운영하는 카페다.

분위기를 찾는 사람들이라면 모를 사람이 없을 정도의 명소..

노을이 멋지고 석양을 바라보며 낭만적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

벨뷔3에서 본 석양

올림픽대교의 조형물과 테크노마트 빌딩과

멋드러진 석양의 조화

호미숙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homihomi

호미숙 트위터 ☞http://twitter.com/homihomicafe

호미숙 다음 블로그☞http://blog.daum.net/homihomicafe

호미숙 조인스 블로그 http://blog.joinsmsn.com/homihomi

자전거여행지도 http://biketourmap.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