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1. 30. 06:07ㆍ여행 이야기
FIJI, NADI 공항
겨울에 떠난 여름이야기
(FIJI 여행-50살 첫 해외여행, "불라 BULA"!! 행복지수 세계 1위 피지에 통한 "강남스타일"
(완딩이 아일랜드 리조트(Wadigi Island Resort)와 NADI(난디) 호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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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자: 2012. 11. 22~ 11. 28(5박7일)
여행지:FIJI(피지, 나디공항도착-데나라우선착장(port Denarau center)
완딩이 아일랜드 리조트 3일간 (Wadigi Island Resort)-http://wadigi.com
NADI 2일간(난디, 다운타운, MIMO GUNS, 전통마을과 염전, 나탄돌라해변)
숙박; Wadigi Island Resort, MERCURE NADI
동행:조인스파워블로거(냅튠, 리버룸, 고운, 호미숙 http://blog.joinsmsn.com/homihomi)
주최:한국FIJI관광청- www.FijimeKorea.com
JOINSMSN- http://www.joinsmsn.com/
진투어 현지(JINTOUR- http://www.facebook.com/Jay.JeHyub.Park)
첫 해외여행- FIJI 여행기 모음 FIJI-피지여행(WADIGI ISLAND RESORT-완딩이 아일랜드 리조트와 난디) 5박 7일 처녀여행 다녀왔습니다. http://blog.joinsmsn.com/homihomi/12979778 FIJI-피지여행(WADIGI ISLAND RESORT-완딩이 아일랜드 리조트)지상천국! 해외 처녀여행 다녀옵니다. http://blog.joinsmsn.com/homihomi/12971198 조인스블로그 이벤트 내용 http://blog.joinsmsn.com/center/event/201205/fiji/index.asp
아직도 해외도 못 가봤어? 정말 처음인거야?
두 아이들을 홀로 키우다 보니 현실에 충실 하느라 마음의 여유가 없었기 때문에 여행이란 느낌을 갖고 여행을 시작 한 것은 자전거를 타기 시작해서부터다. 10여 년간 전국궁도대회를 참가하느라 전국을 다녀봤지만 여행이 아닌 경기만을 위한 여정이었기에 제대로 된 여행 한 번 하지 못했다.
그리고 5년 전 우연히 시작한 자전거출퇴근으로 자전거로 파워블로거가 되었고 그 후로 전국을 자전거로 둘러보는 용기 있는 아줌마가 되었다. 5년간 4만여KM를 달리는 기록을 세웠다.
2012년 1월초 올해의 목표를 계획 하던 중에 전국을 자전거로 둘러보는 것과 그동안 해외로 나가지 못했기에 올해만큼은 꼭 해외 어딘가로 가고픈 희망을 써놓았는데 이런 우연의 일치일까 아니면 생각하는 대로 이뤄진 것일까. 1월에 만든 여권을 제대로 사용할 기회가 드디어 왔다.
지난 5월 JOINSMSN 블로그에서 실시한 FIJI 관광청 주최로 특별한 FIJI여행 이벤트가 열린 가운데 조인스파워블로거들 4명이 함께 떠나기로 한 계획을 응모하여 1등으로 선정되어 떠나게 되는 FIJI, 그것도 세계 1% 중에도 3%가 이용할 수 있다는 완딩이 아일랜드 리조트!! 행운의 여신은 내편이었다. 그 특별한 곳에 호미의 첫 해외여행의 추억을 만들게 된 것이다.
FIJI, 남태평양 꿈의 섬으로!
11월 초까지 자전거 전국여행을 마치고 여유롭게 보내며 무엇보다 FIJI는 여름 날씨라서 여름옷을 준비하고 특히 색색의 선글라스와 여름모자도 준비하고 환전도 마치고 여권을 잘 챙겨 22일 저녁 7시 25분발이기에 오후 5시까지 일행들과 만나기로 해서 지하철을 이용해서 약속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서 해외로밍을 서비스 받아 드디어 대한항공 FIJI 행 비행기에 올랐다. 넵튠님과 리버룸님과 고운님은 이미 수 십 차례 해외를 다녀올 정도로 외국문화를 접한 분들이기에 많은 조언을 받았다.
대한항공 기내에서 제공하는 2번의 식사와 간식을 먹고 10시간 걸려 가는 동안 이코노미석은 장시간 이용하기엔 조금은 불편했지만 처음으로 떠나는 해외여행이기에 충분히 감수할 수 있었다. 좌석에 설치 된 영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었다. 특히 지구촌 에티켓을 익히고 영화와 음악을 즐기는 동안 지루함보다는 새로움에 설렘이 가득했다. FIJI의 대한 꿈에 부풀었다.
FIJI NADI공항 도착(NADI 재래시장 탐방과 한식당 ‘아리랑’ 점심 식사
FIJI는 한국시간보다 4시간 빨라 22일 7시 25분 출발한 비행기는 현지 시간 23일 9시 25분에 도착했다. NADI(난디)공항에 도착하자 현지의 JIN TOUR의 박재협 사장 부부가 마중 나와 반겨주며 하얀 조가비 목걸이를 걸어주는 환영을 시작과 공항에서는 FIJI인들이 불러주는 환영의 노래를 들을 수 있었으며 크리스마스는 한 달여 남았지만 이미 크리스마스트리가 세워져 있었고, 피부색이 다양한 외국인들을 만날 수 있었다. FIJI인들의 소박한 미소와 “불라” "BULA" 반갑다는 뜻의 “안녕”이란 인사를 스스럼없이 서로에게 인사를 나누는 문화가 색달랐다. 공항을 나오자 흐린 날씨에 빗방울이 우리 일행을 맞이했다. 하루 전날에는 바람이 많이 불어 우리가 계획했던 완딩이 섬으로 가는 배편이 미뤄져 오후 3시 출발까지는 시간이 여유로워 가까운 NADI의 재래시장을 둘러보고 한식당인 ‘아리랑’에 들러 불고기로 점심을 먹고 데나라우 선착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port Denarau center(DENARAU 선착장)
‘아리랑’ 식당에서 불고기를 맛있게 먹고 우리는 완딩이 섬을 가기 위해서 DENARAU 선착장을 향하면서 차창 넘어 보이는 이국적인 풍경에 사진 셔터 누르기에 정신이 없을 정도였다. 이 날 한국인들도 몇 명을 볼 수 있었는데 그들은 마나섬으로 향한다고 했다. 특히 한국인들의 신혼여행지로 뜨고 있는 곳이 바로 FIJI라고 한다. 오후 3시까지 여유로운 시간을 데나라우 선착장 부근을 둘러보는 시간을 갖았다. FIJI인들과 관광객들이 뒤섞여 다양한 외국인들을 볼 수 있었고, 거리의 상가와 식당 앞을 지날 때면 ‘불라’를 외치며 반갑게 웃어주는 현지인들의 미소에서 행복함이 묻어 나왔다. 벌써부터 캐롤을 부르는 기타리스트는 눈이 마주치자 들어와 구경하라며 정겹게 사람을 맞이한다.
다음 여행기는 나만의 섬이 되는 완딩이 아일랜드 리조트 도착과 TRACY-트레이시와 그곳에 식구처럼 함께 사는 종업원들과 리조트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식사 때마다 최고의 세프가 만들어 낸 다양한 메뉴와 낮에는 오묘함의 신비한 바다 빛깔과 밤에는 바다에 내려앉은 은하수와 야자수 나뭇잎에서 들려주는 비비대는 완딩이 섬 이야기 그리고 남태평양 망망대해를 바라보며 내 마음의 정화인 힐링과 다양한 바다체험 기대해주세요.
FIJI는 어떤 나라일까?
피지공화국- http://www.fiji.gov.fj
남태평양 서부 멜라네시아의 남동부에 있는 국가
1643년 네덜란드의 탐험가 타스만에 의하여 발견
1874년 영국의 식민지가 되었고 1970년 10월 영국연방의 일원으로 독립
1987년 10월 공화국 수립 선언 후 영국 연방을 탈퇴
수도:수바(suva)이며 주민은 피지인(주로 멜라네시아인과 폴리네시아인 혼혈) (51%), 인도인 (44%)이고, 언어는 영어, 피지어, 힌두어를 사용하며, 종교는 감리교 (37%), 가톨릭 (9%), 힌두교 (38%), 이슬람교 (8%)
정식명칭은 피지공화국(Republic of Fiji Islands)
동쪽은 통가, 서쪽은 바누아투, 남쪽은 뉴질랜드, 북쪽은 투발루로 이어지는 대양(大洋)상에 있으며 날짜변경선이 양대 섬의 하나인 바누아레부섬을 지나간다. 지형적으로 태평양 상의 낮은 대륙붕 위에 떠 있는 ‘섬들의 집합체’로 2개의 큰 섬과 333개의 아주 작은 섬들로 이루어져 있다.
피지는 옛날에 식인문화가 있었다고 한다. 지금은 90%가 기독교인으로 식인문화는 없어진지 오래며 오지라고 해도 이미 기독문화가 들어가 있는 상태라서 전통문화는 많이 변형된 상태라고 한다. 또한 피지는 전 세계 행복지수가 1위라고 할 정도라고 한다. 그래서일까 피지 사람들은 표정이 참 여유롭고 밝아 누구든 먼저 ‘불라’를 외친다. FIJI에서 피지인은 거지가 없을 정도라고 한다.
11월 22일 인천 출발
서울을 떠날 때는 11월 22일 차가운 날씨의 겨울, 두터운 외투를 걸치고 공항에 도착해서 로밍을 위해 서비스를 받았다. FIJI는 전화요금과 데이터요금이 한국과는 상당히 차이가 나기에 일단 로밍을 비롯해서 와이파이지역에서만 사용하도록 설정을 해두었는데. FIJI현지에 도착해보니 비번을 넣고 사용해야 해서 결국 한 번도 사용하지 않고 NADI MERCURE 호텔에서 메시지만 한 번 사용했다.
대한항공에서는 피지행 직항이 운항되고 있으며 한국인들보다는 외국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편이었다. 특히 인천공항은 허브공항으로 유럽 등에서 환승하는 경우가 많아 이날도 외국인들이 대부분이었다. 처음으로 떠나는 해외여행이라 모든 절차는 동행한 일행들에게 조언을 받았다. 특히 리버룸님은 해외 62개국을 여행 했을 정도로 다양한 경험이 많으신 분이다.
지구촌 에티켓
기내 좌석에 설치된 영상 서비스를 통해 비디오, 오디오, 게임, 뉴스, 운항정보 및 기내면세품과 어린이세상, 항공여행정보등 다양한 정보를 볼 수 있었으며, 특히 나라별 지켜야 할 지구촌 에티켓을 참고 할 수 있어 좋았다.
도착지인 FIJI에 대한 정보도 자세히 나와 미리 피지에 대하여 나름 공부를 하고 갔지만 다시 한 번 더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11월 23일 FIJI의 환영식
NADI 공항에 도착하자 들려오는 환영의 노래와 박재협 진투어 대표 부부가 나와 직접 환영의 목걸이를 걸어주고 날씨가 여름이기에 옷을 갈아입고 차에 올랐다. 이 때 공항에는 커다란 크리스마스트리가 있어 미리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예상대로라면 1시 배편을 이용해서 완딩이 섬으로 가려했지만 날씨 관계로 3시로 연기되어 가까운 재래시장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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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JI의 NADI, 재래시장 탐방
NADI공항에서 차량을 이용해서 이동하는 동안 보슬비가 뿌려 차창을 때리고 창밖의 색다른 이국적인 풍경에 매료되어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빨간 꽃을 피운 커다란 나무는 RAIN TREE(monkeypod)로 주로 크리스마스가 있는 연말 즘에 핀다고 한다.
남태평양의 열대의 대표인 야자나무가 가로수가 넓은 잎을 펼쳐 바람에 비비대며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주고 있었다.
NADI, 재래시장
재래시장은 한국과 같은 감자, 고구마, 오이, 호박, 가지, 당근, 토마토 등과 배추도 볼 수 있었다. 우리네 장터에서 볼 듯 한 시장은 큰 규모로 이뤄졌으며 우리나라 야채와 모양새는 다르지만 같은 종류를 볼 수 있어서 정겨웠다. 특히 시장사람들의 온화하고 밝은 표정에서 소박함에서 묻어나오는 행복을 느낄 수 있었다.
더운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생선시장은 냉장고도 없고 얼음도 없이 그대로 좌판에 늘어놓아 파리가 모여들고 있어서 오래 둘러보지 못하고 곧장 나와야 했다.
세계적인 공통어가 된 "강남스타일"
재래시장을 둘러보고 길을 거니는 가운데 피지인들이 먼저 "불라" 인사를 하면 반긴다. 우리 일행도 "불라"를 외치며 낯설음을 달랬다. 특히 월드스타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피지인들도 대부분 알 정도여서 대화가 편했고 즐거운 포즈를 취해서 웃음을 선사했다.
첫날 만난 피지인들의 "강남스타일" 포즈를 취해주던 사람들 코리안도 많이 알았지만 현지인들에게 편하게 접근하기에 좋은 것은 역시 세계 공통어가 되어버린 "강남스타일"이 최고였다.
FIJI엔 한국인이 2000여명 거주하고 있으며 한국인 교회가 있고, 우리 일행은 NADI에서 가까운 한식당인 "아리랑"에 들러 불고기로 점심을 먹을 수 있었다. 현지의 나물도 취나물 비슷한 맛을 느낄 수 있었으며 오이 무침과 김치 그리고 감자조림을 맛보고 특히 쇠고기 맛이 부드럽고 맛이 있었다.
거리에서 본 길거리 좌판 상점. 맹그로브 나무가 우거진 강가에서 잡은 게를 팔고 있던 피지인
우리 일행을 보자 손을 흔들어 반기며 웃어 준다.
DENARAU 선착장 풍경들
우리 일행은 완딩이 섬으로 향하는 배를 타기 위해서 데나라우 선착장으로 이동했다. 시간이 여유로워 선착장 주변을 둘러보는데 많은 학교에서 현장학습을 나온 학생들을 만날 수 있었다. 관광지답게 이곳 사람들은 아이들도 여행객을 볼 때마다 웃어주고 "불라"를 외쳐주고 카메라만 들이대면 벌써 포즈를 잡아 활짝 웃어주곤 했다.
외국인들과 피지인들의 여유로운 모습과 밝은 표정에서 낯설음은 없어지고 친근함으로 다가서게 된다.
데나라우 직원이 강남스타일 포즈를 취해주는데 얼마나 웃음이 나던지 서로 깔깔 대며 박장대소까지 할 정도였다.
레스토랑과 바에서는 더위를 피해 시원한 음료를 마시는 사람들이 바다를 바라보며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가까운 상가들에는 화려한 색상의 옷가지들과 기념품이 전시되어 있고 지나는 사람들을 불러들이느라 여기저기서 "불라, 불라" 소리가 들려 왔다.
피부색은 다르지만 그들의 눈빛 그들의 표정에서 사람을 좋아하는 그네들의 온화함을 볼 수 있었다. 상당히 적극적이고 유쾌함에 사람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다.
바닷가에 위치한 고급저택들은 한국 가격으로 10억 이상 거래가 될 정도라고 한다. 이곳은 일반인 통제하는 곳으로 프라이빗 빌리지와 특히 피지 섬들도 이렇게 개인 소유가 많다고 한다. 완딩이 섬으로 향하는 SOUTH SEA CRUISE를 기다리는 동안 아이스커피도 마시며 여유롭게 피지의 문화에 스며들기 시작했다. "불라" 이제 우리가 먼저 인사를 건네기 시작했다. "BULA"!!
FIJI관광청블로그: www.Fijime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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