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맞이(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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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1일 오늘 해뜨는 시간, 오늘 일출 시간, (전국 일출 명소)
2019년 1월 1일 오늘 해뜨는 시간, 오늘 일출 시간, (전국 일출 명소)/호미숙 기해년 해새가 밝았습니다.오늘 해돋이를 보러 가는 분들 많겠지요.저도 가까운 집 앞에서 해돋이를 보려고 해요. 전국 해돋이 오늘 해뜨는 시간일출 시간을 알려드리고 전국 일출명소. 해돋이 명소의 시간도 알려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강릉일출 07:40서울일출 07:47울릉도일출 07:31독도일출 07:31충주일출 07:41포항일출 07:33군산일출 07:43거제일출 07:33여수일출 07:36 정동진일출 07:40 하늘공원일출 07:47 울릉도일출 07:31 독도일출 07:31 태백산일출 07:38 꽃지해안공원일출 07:46 호미곶일출 07:33 변산반도일출 07:43 간절곶일출 07:32
2019.01.01 -
아줌마 홀로 자전거여행[구리한강공원 해맞이 영롱한 아침이슬-포토에세이(포토갤러리)] | ◈호미숙 자전거여행◈
아줌마 홀로 자전거여행[구리한강공원 해맞이 영롱한 아침이슬-포토에세이(포토갤러리)] 호미숙 여행일자: 2012. 4. 7 토요일 따사로운 봄날 자전거: 미니벨로 브루노(BRUNO-아부틸론(꽃이름)) 주행구간: 천호동-광진교-강북자전거도로-구리시 한강공원(왕복) 4월 14일 토요일 섬진강 자전거 투어 신청 남원 광한루 출발 구례구역까지 벚꽃길 신나게 달릴 분 이메일이나 전화로 문의 해주세요. 12일까지 마감합니다 호미숙(homis@hanmail.net) 전화:010-52삼7-4하나96 금요일 밤 늦게 잠을 들지 못한 채, 토요일 새벽을 맞이할 즈음 새벽 5시 여전히 잠이 오지 않아 아침일출이나 맞이하려 나가봐야겠다는 문득 호기심에 사이트에서 일출시간을 검색해보니 6시 10분이라는 것을 확인 후 급하게 자전..
2012.04.08 -
호미숙 포토에세이[긴 장마 끝, 광진교에서 본 여명과 해맞이(일출)]
포토갤러리[긴 장마 끝, 광진교에서 본 여명과 해맞이(일출)]-호미숙 얼마만인가!, 내 너를 그리워함이 이토록 오랫동안 가슴앓이를 한 적이 있던가 무던히도 지루했던 2011년 장맛비에 온통 세상이 젖어있고 그 장마로 인한 곳곳의 할큄의 상처만 남겨놓고 여름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아랫녘에서 들려오는 폭염주의, 중부지방엔 비 그침과 동시에 폭염과 뙤약볕으로 사람들을 산으로 계곡으로 바다로 불러 모아 여름의 추억에 설렌다 장맛비에 멍든 농심 햇살은 뜨겁건만 가슴으로 타들어가는 저 비통하고 애통한 모습을 더 이상 외면하지 말기를 자연의 아름다움과 위대함에 인간은 더욱 낮은 자리에서 겸손 할 수밖에 없음을 깨닫는다 모처럼 해맞이를 지켜보는 내내 신비롭고 조화로움으로 하루를 선사해주던 여명 오늘은 또 오늘 변화무쌍..
2011.07.18 -
서울의 태양은 이렇게 밝았다(하이서울뉴스)
일자산에서 불암산, 응봉산에서 매봉산 등 서울 곳곳의 해맞이 소식아래 주소를 클릭하세요 http://inews.seoul.go.kr/hsn/program/article/articleDetail.jsp?menuID=001001005&boardID=173904&category1=NC1&category2=NC1_5¤tPage=1
2011.01.05 -
포토포엠-1월의 태양은 설렘입니다
-강동구 일자산 허브천문공원의 해돋이- 1월의 태양은 설렘입니다 -호미숙 새해 첫날 해돋이 일출로 부푼 가슴 안에 들어온 뜨거운 불덩이 하나 내 안에 뜬 태양입니다 영원히 지지 않는 나만의 햇살 햇살로 숨 쉬고 햇살로 길 비추고 햇살로 성숙하렵니다 머리 위의 태양은 그림자 하나 드리울 수 없음이며 화사한 밝음으로 뜨거움이 용솟음칩니다 희망과 함께 설렘으로 다가온 그대여 식지 않는 열정으로 늘 그 자리에 있어주소서 원본주소-http://homihomi.tistory.com/501 새해 첫 날의 태양의 설렘을 드립니다 추천 꾹
2011.01.02 -
[강동구/일자산 해맞이광장]2011년 새해맞이 풍경
-강동구 일자산 해맞이광장- [강동구/일자산 해맞이광장]2011년 해맞이 풍경-호미숙 2011년 대망의 신묘년을 맞아 강동구 일자산에 위치한 해맞이 공원에는 새벽부터 찾아든 강동구 구민들과 인근 시민들이 새해를 맞아 소망을 빌기 위해 하나 둘 산을 오르고 있었다. 아직 여명이 밝지 않은 눈 내린 산길을 조심스럽게 오르는 사람들, 아이들 손을 잡고 오르는 젊은 부부,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과 학생들일 비롯하여 멀리 용인에서 왔다는 연인들과 둔촌동과 암사동에 거주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늦은 일출을 기다리느라 추운 날씨에도 손을 호호 불고 발을 동동 거리며 붉은 태양이 품고 오를 희망을 예상 일출시간 보다 훨씬 늦은 시간 8시를 넘겨 짙은 구름 뒤로 솟아오르는 2011년을 밝히는 첫 태양을 맞이하며 환호성으로 반..
2011.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