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추위와 싸우며 손각대로 찍은 한강 야경 사진들
-잠원지구 한강 공원의 카페 ON- [포토] 추위와 싸우며 손각대로 찍은 한강 야경 사진들-호미숙 정월 대보름날, 역삼동에 낮에 일이 있어 자전거 타고 갔다가 저녁 늦게 돌아오는 길에 한낮의 포근한 날씨와는 달리 야간이 되자 점점 추워오고 얇게 입은 옷에 손도 시렵고 발도 시려운 가운데 한강의 야경의 아름다움과 보름달에 이끌려 포근한 날씨에도 사진을 담고자 하는 욕심에 추위를 이기며 덜덜 떨면서 두 시간에 걸쳐 천호동까지 오는 동안 한강을 따라 달리며 아름다운 한강의 야경과 주변 풍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야경에는 삼각대가 절실하지만 이렇게 손각대나 자전거 안장이나 가끔 쇠기둥이나 계단, 돌 등에 얹어 놓고 찍는 사진에 구도는 별로지만 이렇게 무모한 도전을 하기도 한답니다. 마음에 드는 사진 한 장 건지지..
2011.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