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생태공원(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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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나루한강공원[광진교 리버뷰8번가,자전거공원,레일바이크,수영장,암사생태공원]
광진교에서 본 광나루지구 광나루공원 양쪽 광나루한강공원[광진교 리버뷰8번가,자전거공원,레일바이크,수영장,암사생태공원] 호미숙 강동대교에서 잠실철교 사이에 있는 광나루 한강공원은 자연스럽게 형성된 모래톱과 대규모 갈대군락지로 자연 그대로의 한강의 모습을 가장 잘 유지하고 있는 곳이다. 2km에 이르는 한강둔치의 갈대밭이 잘 조화되어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가까이 암사선사주거지 등 많은 문화유적지가 곳곳에 산재해 있어 자연과 문화가 잘 조화를 이루는 곳이다 광나루 한강공원은 다양한 시설들을 갖추고 있어 주변의 시민들을 물론 멀리서도 찾아와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자전거공원이 있어 이색자전거 체험시설 및 BMX 경기장을 갖추고 있고 서울 시내 유일하게 레이바이크도 운영하고 있다. 여름에..
2013.07.11 -
아줌마 홀로자전거여행[깍두기(타이어) 교체-동물 발자국만 따르면 길입니다.암사생태공원]
깍두기 타이어로 교체한 까망블루 여행일자:2013년 1월 2일, 한파의 맹추위 자전거: MTB(까망블루) 주행구간: 암사생태공원 GPS 자전거여행지도 및 인증:http://biketourmap.com/ 아줌마 자전거여행[깍두기(타이어)로 갈아 신고-동물 발자국만 따르면 길입니다.-암사생태공원] 호미숙 눈밭에서 길을 잃었다가 야생동물 발자국만 따라가니 그곳이 길이네요 - 암사생태공원 새해 들어 연일 한파로 상당히 추운 어제, 이틀째 되는 계사년 실천 다짐으로 밖을 나갔습니다. 밖에 나가자 눈이 다 녹지 않은 상태에 또 내려서 자전거도로는 거의 바닥을 볼 수 없을 정도로 빙판길에 눈길입니다. 겨우내 자전거도 많이 탈 수 없고 해서 MTB의 타이어를 눈길에도 달릴 수 있는 깍두기로 교체했습니다. 시험주행으로 ..
2013.01.03 -
아줌마 홀로자전거여행[비 그친 강변 속삭임-암사생태공원] | ◈호미숙 자전거여행◈
한강변 암사생태공원 아줌마 홀로 자전거여행[비 그친 강변 이야기-암사생태공원 산책] 호미숙 여행일자: 2012. 7. 11 수요일 날씨:비 그친 저녁 자전거: 미니벨로 브루노(BRUNO-아부틸론) 주행구간:천호동-광나루한강공원-암사생태공원(왕복) (지도와 GPS 전국 자전거여행지도: http://biketourmap.com) 밤사이 내리던 비가 오후가 되어서야 먹구름 장막을 거둬내며 늦게야 간간이 햇살을 비추며 저녁을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광나루 공원에 도착하자 산책하던 사람들과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비 갠 후의 저녁 나들이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흙탕물이 흐르는 한강, 갈대 숲 언저리에 빗물이 흘러간 흔적을 남긴 암사생태 공원을 거닐며 비 갠 뒤 풍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높은 키를 세운 갈대들이 저녁 바..
2012.07.12 -
아줌마 홀로 자전거여행(아침운동)[새벽, 황금빛 길을 달려 암사생태공원- 미사리 조정경기장] | ◈호미숙 자전거여행◈
-암사고개에서 황금길에 뿌려진 아카시아 꽃- 아줌마 홀로 자전거여행[새벽, 황금빛 길을 달려 암사생태공원 - 미사리 조정경기장]◈호미숙 자전거여행◈ 여행일자: 2012. 5. 21 월일 날씨: 금빛 아침햇살 자전거: 미니벨로 브루노(BRUNO-아부틸론. 무펑크 타이어 뒷바퀴 기존 바퀴로 교체) 주행구간; 천호동-암사생태공원-암사고갯길-고덕-미사리-미사리조정경기장 왕복(32km) (전국 자전거여행지도: 지도 및 GPS http://biketourmap.com) 이른 새벽 4시경에 눈을 뜨고 하루 전 다녀온 여행기를 살펴보며 마지막 정리 후 블로그에 올려놓고 일찍부터 무엇을 할까 생각하다가 문득 아침 운동 삼아 자전거를 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5월이라고 하지만 날씨는 이미 한여름처럼 느껴질 정도로 더..
2012.05.22 -
호미숙 포토에세이[아침을 열며-광진교 일출 풍경]
호미숙 포토에세이[아침을 열며-광진교 일출 풍경] 이른 새벽, 초저녁에 잠깐 잠이 들었다가 깨었더니 도통 새벽이 되어도 잠이 오지 않아 무얼 할까 궁리 끝에 생각 해낸 것은 바로 새벽 일출을 보기로 하고 부랴부랴 준비하고 자전거 미니벨로 빨강이(Passion)의 황금날개(금색페달)의 날갯짓으로 광진교에 도착해보니 너무 이른 해맞이인지 광진교 위에서 바라보는 한강의 조명불만 밝히고 동녘은 어둑하기만 하다. 막바지 꽃샘추위라고 하지만 얼마나 춥겠냐며 당당히 얇은 점퍼만 걸치고 나갔더니 강바람에 온 몸이 얼어붙을 정도로 추위를 느껴 구리시로 향하던 핸들을 틀어 가까운 식당에 들러 몸을 녹이고 다시 광진교를 찾았을 땐 이미 여명도 밝아 온지 꽤 되었는지 벌써 아침 해가 불쑥 올라와 반긴다. 강바람을 쐬면서 일출..
2011.03.23 -
호미숙 자전거여행[포토에세이-한강에 봄이 오는 소리]
호미숙 포토에세이-한강에 봄이 오는 소리[암사생태공원] 동해안에는 100년만의 눈 폭탄으로 인해 축산 및 원예 농가는 물론 도시 기능을 거의 잃었을 정도의 고립으로 토끼길 만큼만 겨우 길을 낸다는 소식에 안타까움이 가득한 반면 서울은 쌓인 눈이 얼어붙은 거리를 청소하느라 삽과 곡괭이로 눈덩이를 치우고 아직은 응달에는 잔설로 겨울의 흔적을 남아있지만 양지바른 언덕에는 봄볕에 어느새 우리가 모르는 사이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고 있었다. 이미 입춘도 지나고 우수가 며칠 남지 않은 2월 15일 한강의 광나루 공원과 암사생태공원으로 자전거를 타고 봄을 마중 나갔다. 겨울 삭풍이 가시지 않았지만 불어오는 바람 끝에 전해지는 봄의 향기가 아련하게 전해오는 듯 했다. 개나리 가지에 싹눈이 아직은 눈을 감은 채 조용히 ..
2011.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