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마실축제 2019 전북 축제 5월에 가볼만한곳 가족여행지

2019. 3. 11. 11:57여행 이야기/국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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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마실축제 2019 전북 축제 5월에 가볼만한곳 가족여행지/호미숙


제7회 부안마실축제

주제: '5월, 부안으로 떠나는 일상속 소풍' 

슬로건: 여유를 찾아 떠나는 마실 여행'

축제 기간: 2019. 5. 4~5. 6일까지

축제 장소: 부안군 일원(주행사장: 매창공원)​


행사 프로그램

- 여는마당 / 닫는마당

- 공 연(주무대․보조무대, 거리공연, 야간 불빛쇼)

- 체험 / 전시, 참여마당

- 마실소개 읍면별 / 마을별 전시․체험마당 운영

- 마당 주제별 야간경관 운영

- 마실 숲속 소풍마당 / 야유회 마당 운영

- 농특산품 / 먹거리 부스 운영




2019년 5월 축제로 전북 부안에서 펼치는 부안마실축제를 여러분께 소개하면서

가족여행지로 추천해봅니다.

특히 봄바다를 즐길 수 있는 전북의 부안 변산반도도 들러보고

부안마실축제에서 즐거운 추억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아이들과 함께 가볼만한곳으로

글로벌축제로 외국인들도 많이 찾는 곳입니다.


어른들은 물론 연인 커플들과 가족 단위로

당일코스나 1박2일 여행코스로

전북 여행지를 추천해봅니다.




제 7회 부안마실축제


 '5월, 부안으로 떠나는 일상 속 소풍'이라는 주제와 

'이화우 흩날릴제, 여유를 찾아 떠나는 마실 여행'의 

슬로건으로 부안군 일원에서 열립니다. ​


부안마실축제는 부안만의 풍부한 역사자원과 관광자원을 

관광객에게 소개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어 마을로 마실 온 듯

전북 부안의 정과 인심을 보고, 듣고, 느끼고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축제입니다. ​


따뜻한 봄기운이 만연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들과 

함께 부안을 방문하여 휴식과 희망을 찾고 행복을 얻어 가는 축제로 

부안의 역사와 자원을 읍.면 별로 소개하는 생생부안마실, 

체험마을 일부를 축제장으로 축소하여 농촌.어촌체험마을을 

직접 체험하는 체험부안마실, 젊은이들의 생동감 있는 

춤 퍼레이드 경연 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집니다.​


전북 가볼만한곳 부안마실축제 5월에 떠나는 

가족여행지로 추천하며 아이들과 함께 연인들 

친구들과 함께 봄나들이로 전북 부안 여행을 강추합니다.



블랙이글스 에어쇼


지난해에도 다양한 축제 행사가 열렸는데요. 블랙이글의 멋진 비행은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하죠. 이날 날씨가 좋지 않아 실제로 쇼를 보지 못했답니다. 올해도 날씨에 따라 진행이 될 것이라 합니다. 아이들이나 어른들 모두 즐길 수 있는 블랙이글의 활공비행 멋진 모습을 개막식에서 펼쳐졌습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최고 인기 프로그램인 블랙 이글의 쇼가 펼쳐집니다.


행사프로그램 및 체험프로그램


- 여는마당 / 닫는마당

- 공 연(주무대․보조무대, 거리공연, 야간 불빛쇼)

- 체험 / 전시, 참여마당

- 마실소개 읍면별 / 마을별 전시․체험마당 운영

- 마당 주제별 야간경관 운영

- 마실 숲속 소풍마당 / 야유회 마당 운영

- 농특산품 / 먹거리 부스 운영



부안마실축제 주변 가볼만한곳 변산 8경 외 부안 관광 명소




웅연조대-熊淵釣臺


줄포에서 시작하여 곰소를 지나는 서해바다의 정경,곰소만에 떠있는 어선들과 또 어선에서 밝혀내는 야등이 물에 어리는 장관과 어부들이 낚시대를 둘러메고 청량가를 부르는 경치를 제 1경으로 꼽았다.




직소폭포-直沼瀑布


내변산의 가장 중심에 자리잡고 있는 직소폭포는 변산의 경관중에서 으뜸으로 '예부터 직소폭포와 중계계곡의 선경을 보지 않고서는 변산을 말할 수 없다.'라는 말이 있다.


 


 




소사모종-蘇寺暮鐘


관음봉 아래에 곰소만의 푸른바다를 내려다보며 자리하고 있는 천년고찰 내소사, 경내에는 아름드리나무들이 빽빽이 들어차 있고 해질 무렵 어둠을 뚫고 고즈넉한 산사에서 울려 퍼지는 저녁 종소리에 신비로운 정경을 제3경으로 친다.


 


 




월명무애-月明霧靄


월명암에서 바라보는 변산의 구름바다 월명암에서 떠오르는 달을 쳐다보는 경치가 좋지만, 이른 아침 떠오르는 해와 함께 봉우리마다 자욱한 안개와 구름이 춤추는 둣한 구름바다 또한 변산의 명승이다. 


 



서해낙조-西海落照


예부터 낙산의 일출과 서해의 낙조를 비경으로 꼽았다. 변산의 낙조대에 서면 멀리 서해에 점점이 떠 있는 고군산도와 위도의 덩어리들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데, 마지막 정열을 불태운 불구슬이 진홍으로 물든 바닷속으로 빠지는 장관이다. 



 


채석범주-彩石帆舟


억겁의 세월을 파도에 씻겨 온 바위는 지쳐 깎이고 씻겨 해식단애의 아름다운 절벽을 이루었으며, 절벽은 다시 씻겨 동굴을 이루었다. 이렇듯 대 자연의 신비와 비밀을 간직한 채석강은 외변산 제일의 경관이다. 


 



지포신경-止浦神景


변산면 지서리를 예전에는 지지포라고 했다. 지포에서 쌍선봉으로 향해 오르노라면 벌써 시원한 바닷바람이 발길을 멈추게 하며, 휘감고 도는 수많은 봉우리들 사이로 서해의 선경이 그림처럼 펼쳐진다. 


 




개암고적-開巖古跡


개암사는 변산의 상징인 울금바위 아래에 자리한 천년고찰로 깊은 역사와 찬란했던 문화를 간직하고 있다. 그 옛날 백제 유민들이 백제의 부흥운동을 전개한 본거지이기도 하며, 울금바위의 위용과 주류성의 자취는 그윽한 역사의 향기를 풍기고 있다.



부안마실축제 2019 전북 축제 5월에 가볼만한곳 가족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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