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0. 2. 14:49ㆍ여행 이야기/국내 여행
딱!!걸렸어!! 숨겨도 소용없다! 밀수범 꼼짝마! (인천세관본부) 호미숙 http://www.customs.go.kr/incheon/ 9월 30일 파워블로거얼라이언스(http://pba.kr/) 체험단이 찾은 곳 바로 선박이 드나드는 인천항에 위치한 주변에 해외 불법 밀수를 하던가, 아니면 해외에서 보따리 장사를 한다는 사람들이 있긴 하지만 인천세관 본부는 주로 인천항으로 들어오는 선박화물에 대한 검색을 하며 밀수품을 찾아낸다. 영상감시 체제로 인해 차량과 선박을 이용한 밀수단속은 실시간 모든 상황을 파악 할 수 있고 의심될 경우 밀수범, 당신의 행동이 낱낱이 실시간으로 녹화되고 감시하고 있음을 알렸다!!. 꼼짝 마! 인천본부 세관 방문 인천본부세관 밀수 신고는 이리로~~국번 없이 125
영상 감시 시스템을 도입한 계기는 다름 아닌 수출입 물동량이 증가하여 감시대상이 증가했다(차량, 인원, 선박)
사방으로 모두 감시 할 수 있는 영상감시 체제, 한 눈으로 다 볼 수 있습니다
2006년 2워에 구축 되었으며 55억의 소요예산을 55억 원을 투자해서 15개 부두와 59개 선석을 감시하고 있다.
360도 회전 카메라와 줌의 성능이 뛰어난 카메라로 차량의 번호까지 볼 수 있는 시스템 놀랍다
주요 감시대상자는 우범선박과 우범선원 및 우범차량을 색출해서 범법자들을 현장 체포를 할 수 있다
주요 적발영상을 보면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밀수입을 하는지 불법 밀수자의 행태를 확인해보자 사례 1 사례 1)심야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빠른속도로 접근하고 있는 트럭을 발견하고 리어카를 뒤집어 놓은 모습에 적발물품은 사례 2
사례 2) 선용품공급업체의 것으로 보이는 차량이 선용품 적재작업을 완료한 뒤 부두의 출구로 향하지 않고 컨테이너차량 적발물품은 사례 3
사례 3) 출항한 줄 알았던 해당 선박이 인접한 ICT부두에 다시 접안하는 모습을 확인 적발물품은 박스와 검은봉지에 쓰레기로 위장된 모조 비아그라와 시알리스
커다란 글씨를 보면서 우리가 모르는 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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