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봉산(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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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축제 응봉산 개나리축제와 서울 산책하기 좋은곳 걷기좋은길 추천
서울축제 응봉산 개나리축제와 서울 산책하기 좋은곳 걷기좋은길 추천 https://in.naver.com/homi/topic/673435767286624 [네이버 인플루언서] 3월 4월 서울 가볼만한곳 꽃구경 3월 4월 서울 가볼만한곳 꽃구경 1, 서울 응봉산 개나리축제 3. 21- 23 2, 서울 봉은사 홍매화. 산수유. 진달래 3. 지금 가볼만한곳 올림픽공원 산수유꽃 4, 서울 청계천 답십리 홍매화 하동매실거리 5 in.naver.com * 링크 3월 4월 서울 가볼만한곳 꽃구경 모음 *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따뜻한 봄 주말 어디 가셨나요? 호민 고양이와 동네 골목여행 겸 가까운 근린공원으로 산책 나왔어요. 먼 거리는 못 가고 서울 걷기 좋은길로 서울 산책하기 좋은 곳 걷기좋은길을 찾..
2024.03.18 -
새해일출명소 서울 해돋이 해맞이축제
새해일출명소 서울 해돋이 해맞이축제 #서울해돋이명소 #서울일출명소 #서울해맞이 #해맞이축제 #새해일출명소 #새해가볼만한곳 #서울가볼만한곳 #서울겨울가볼만한곳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2022년을 보내며 2023년 새해가 시작입니다. 한해 동안 다사다난했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치는 마지막 날입니다. 2022년은 어떻게 보내셨나요? 아쉬움마저 뒤안길로 추억으로 간직하는 시간입니다. 우리 모두 잊지 못할 해였을 2022년을 보내며 미련 없이 송구영신 근하신년입니다. 오늘 서울 가볼만한곳으로 새해 일출명소로 해맞이 축제를 하는 곳입니다. 서울 해돋이명소 몇 곳을 소개합니다. 마침 서울 새해 날씨는 해돋이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동녘으로 떠오르는 태양에 소원을 빌며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고 뜻 깊은 한..
2022.12.31 -
[서울여행]응봉산은 지금 개나리꽃불이 번져 활활~(예상보다 일찍 만개, 개나리 축제 전에 가야)
서울 응봉산은 지금 개나리꽃불이 번져 활활~(예상보다 일찍 만개, 개나리축제 전에 가야) 호미숙 서울의 봄은 어디서부터 먼저 올까. 누가 뭐라 해도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곳은 성동구에 위치한 응봉산이라고 추천하고 싶다. 올 들어 유난히 기온의 들쭉날쭉해서 매화보다 먼저 활짝 만개한 응봉산은 개나리의 노란 꽃불이 번져 아래로 흘러내려 말 그대로 개나리동산이라고 부를 정도로 매년 이맘때마다 80m의 작은 바위동산을 뒤덮는 노랑 폭포를 볼 수 있다. 올 들어서는 특히 지난해보다 훨씬 먼저 개화시기가 빨라져 4월 12일에 개최되는 개나리 축제기간 보다 먼저 찾아야 응봉산의 개나리를 만끽 할 수 있으리라고 본다. 오늘 4월 3일 평소보다 이른 시기였지만 한낮의 기온이 15도를 오르내리며 응봉산의 양지쪽엔 개나리..
2013.04.05 -
아줌마 홀로자전거여행[서울숲의 봄, 설경에 꽃향기 따라 나비 찾아, 한강 야경]
여행일자:2013년 2월 12일, 화요일, 흐린 겨울 자전거: MTB(까망블루), SONY 알파 77 주행구간: 천호동-서울숲-잠수교-서초동-반포공원-천호동 40km GPS 자전거여행지도 및 인증:http://biketourmap.com/ 아줌마 홀로자전거여행[서울숲의 봄, 설경에 꽃향기 따라 나비 찾아, 한강 야경] 호미숙 설 명절을 보내고 흐린 날씨에 눈이 예보 된 가운데 마침 약속이 있어 자전거를 타고 갈까 망설이다가 12시경 무작정 자전거를 끌고 길을 나섰습니다. 봄이 그리워 서울숲 식물원을 꽃을 만나러 가는 길입니다. 여전히 뿌연 하늘에 빛바랜 태양이 흐릿하게 비추다가 숨기를 여러 번 숨바꼭질을 하고 있었습니다. 입춘을 지난지도 열흘이 되었건만 여전히 겨울 추위는 옷 속을 파고들었지만 한강의 바..
2013.02.13 -
아줌마 홀로 자전거여행[봄꽃 찾아-개나리 폭포(응봉산) 청계천(하동매화.매실거리) | ◈호미숙 자전거여행◈
아줌마 홀로 자전거여행[봄꽃 찾아-개나리 폭포(응봉산) 청계천(하동매화거리) 호미숙 여행날짜: 2012. 4. 9 월요일 날씨: 초여름 같은 봄날 자전거: 미니벨로 브루노(BRUNO-아부틸론) 주행구간: 천호동(점프)-서초동-잠수교-응봉산-서울숲-청계천-군자고-천호동 주행거리(30km) 새로운 한 주가 열린 월요일, 날씨가 포근한 가운데 햇살도 맑은 날 강남 쪽에 일이 있어 나가는데 자전거를 타고 가려고 했으나 시간이 쫓겨 택시 뒷좌석에 싣고 갔습니다. 일을 마치고 지난 해 이때쯤 개나리가 만개했던 응봉산을 향했습니다. 포근한 날씨에 뿌옇긴 했지만 자전거 타는 사람들에게는 더위를 느낄 정도의 초여름 날씨였습니다. 잠수교를 지나 강북강변 자전거도로를 이용해 응봉역을 지나 응봉산을 오르는데 1년 만에 찾아서..
2012.04.10 -
호미숙 자전거여행[노랑 개나리 꽃대궐 응봉산, 서울숲]
호미숙 자전거여행[개나리동산 꽃 대궐 응봉산으로 봄나들이 오세요] 날짜: 2011년 4월 3일 일요일 날씨: 흐리고 포근한 봄날 주행구간: 천호동-강북자전거도로-서울숲-응봉산-반포한강공원-서초동[택시로 귀가] 주행거리:32km 자전거: 미니벨로 빠시용(Passion) 브루노(Bruno) 봄은 봄인가보다. 아침부터 창을 열기도 전부터 이미 가슴부터 마구 뛰는 것 보니 아직 소녀의 감성이 남아 있는 걸까. 왠지 모를 설렘과 가슴이 쿵쾅거리는 것은 무언으로 유혹하는 봄빛이다. 창틈을 비집고 들어온 따사로운 봄볕이 늦잠을 깨우려 볼을 간질이고 귓가에 속삭인다. 봄이라고 봄은 새로운 생명의 시작을 볼 수 있어 봄이라고 명칭 했다. 계절의 시작인 봄에 집안에 머물러 있기 보다는 봄이니까 봄을 즐겨보려 꼬맹이 브루노..
2011.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