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를 아십니까? 수도국산'달동네 박물관'
[인천여행]최초의 테마박물관 수도국산'달동네 박물관' 호미숙 아직 우리 주면엔 개발이 되지 않는 달동네가 몇 군데 남았다. 달동네라는 단어에서 느끼는 건, 달과 가까운 산꼭대기 마을이다, 판자촌가 비슷한 가난과 궁핍으로 하루를 연명해도 언덕길마다 삶의 투쟁 속에서도 훈훈한 미소가 넘치고 따스한 인심이 전해지는 우리네 도시의 서민마을이다. 서울에서 가까운 옥수동 달동네도 마찬가지고 개발의 명목으로 그 정겨움이 사라지고 있어 아련한 옛추억은 기억 속으로 묻어야만 한다. 그래도 그 산업화 개발 속에서도 마을이야기를 살리고자 테마박물관으로 꾸민 인천의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 그곳에 가면 다른 곳에서 보지 못한 그 시절의 어려움과 그 때 사람들의 혼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수도국산을 오르는 길은 여전히 가파..
2011.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