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홀로 떠난 자전거여행[가을빛 물든 탄천길 따라 분당, 중앙공원 불타는 단풍]호미숙
▲분당 중앙공원의 가을빛에 불붙은 나무 아줌마 홀로 떠난 자전거여행[가을빛 물든 탄천길 따라 분당, 중앙공원 불타는 단풍]호미숙 날짜: 2011. 10. 26 수요일(서울시장 보궐선거) 자전거: 미니벨로 꼬맹이 빠시용(BRUNO-Passion) 주행구간: 천호동-한강(남단)-잠실-탄천합수부-탄천길-성남공항-야탑-분당(중앙공원)왕복 오늘은 특히 날씨가 가장 춥다는 예보가 있었고 서울시장 보궐 선거가 있는 날이었다. 아들들과 함께 근교 가까운 투표소에 들러 한 표의 주권을 행사하고 점심을 외식으로 간단히 마치고 아들은 직장으로 엄마는 홀로 자전거여행을 나선다. 처음 목적지는 남한산성의 가을 풍경 속으로 가려 했지만 탄천에 접어들어 달리다보니 하늘빛이 약간 흐린 듯하고 멀리 산 아래에는 뿌옇게 안개가 끼어 가..
2011.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