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토란 잎에 빗방울 태풍 말로의 국지성 비 호미숙 곤파스가 지나간 자리 다시 휩쓰는 말로.. 말로 다 할 수 없는 피해를 주고 또 다가온다는 태풍 말로.. 참말로 고만 하거라... 비껴 간다고해서 말로만 해주마 안그럼 되로 받은거 말로 줄지 모른다오 비 예보에 콩나물 버스에 출근하던 날.. 오후엔 땡볕에 거리칼마저 타들어갈 듯 뜨겁던 9월 볕.. 태풍 곤파스 잔해들이 아직도 널부러져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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