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7. 23. 11:44ㆍ글 이야기/군에간 아들에게
가회동에서 비내리던 날에
원이 입영전야 그리고 입대(춘천102보충대)-1
원아 사랑한다~~
원이 입영전야 그리고 입대(춘천102보충대) -2 -클릭하세요 원이 입영전야 그리고 입대(춘천102보충대) -3 -클릭하세요 입영 전 날, 동생이 형아 곁에서 내내 있었다. 같이 있을땐 잘도 싸우더니,,
4월 1일 아침 춘천 102 보충대로 향하면서...
두시간을 걸려 달려 갔다
![]()
원아 이젠 늠름한 군인 아저씨란다.. 잘 다녀오렴.. 어깨보다 더 내려왔던 머리를 싹뚝 잘라내고 밀어냈으니 자꾸만 이상한 듯 만지고 있는 .. |
|
'글 이야기 > 군에간 아들에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군에간 아들에게 쓰는 편지(군 입대 12일차 -원에게- ) (0) | 2010.08.03 |
---|---|
군에 간 아들에게 쓰는 편지(1일 차) 호미숙 (0) | 2010.08.03 |
군 입대 9일차 -봄빛 같은 초록 아들, 원에게(아들에게 쓰는 편지) (0) | 2010.08.01 |
군에 간 아들에게 쓴 편지- 군 입대 10일 차 (0) | 2010.07.30 |
군에간 아들에게 쓴 편지- 군입대 8일 차 (0) | 2010.07.30 |
군에간 아들에게 쓰는 편지-(7일차)호미숙 (0) | 2010.07.28 |
군에간 아들에게 쓰는 편지-(6일차)호미숙 (0) | 2010.07.28 |
군입대 5일차--원에게-- 군에간 아들에게 쓴 편지 (2) | 2010.07.25 |
원이 군입대 4일차--원에게--군에간 아들에게 (0) | 2010.07.24 |
-아들 입대를 앞두고-아들에게 쓴 편지 (0) | 2010.07.23 |